아름다운동행

위암4기 진단 후 만6년이 흘렀 습니다.

들국
2023.01.27 12:24 | 조회 1.3만

아들이 28살 만으로 26살에 위암4기 진단을 받은지

만6년이 흘렀습니다.

지금 강남세브란스 병원 소화기네시경센터 보호자 대기석에 앉아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들은 안에서 수면내시경 중이고요.

대장내시경과 전체 뼈 검사까지가 오늘 아들의 병원 일정입니다.

그동안 아들 검사가 있을 때마다 행여나 안좋은 결과가 나올까봐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대기했었는데

오늘은 조금은 편안하고 느긋한 마음으로 대기하고 있 습니다

아들이 치열하게 치병해왔고 그동안 관리도 잘해와서

이번 정기검진도 이상 없을걸 기대하고 있 습니다.

아들이 치병하는 내내 옆에서 응원하고 기다려준 여자친구랑 12월 2일 결혼 날짜도 잡았습니다.

수술불가라던 위암4기 아들이 항암과 자연치유 그리고 수술을 통해 암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날이죠.

아들은 항암으로도 극적인 효과를 보았고 항암9차 만에 내성이 왔을때 항암제 끊고 자연치유 선택해 20개월간 치열하게 식단을 지킨 결과 암이 계속 줄어 수술까지 할수 있었습니다.

아들은 암환자들이 보편적으로 선택하는 항암과 수술 또 일부환자들이 선택하는 자연치유 두가지를 다 한 경우고

두가지 다 효과가 있었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든 우리몸의 자연치유력을 신뢰하고

반드시 나을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치병한다면 좀더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들어와 좋은소식 전해야 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들에 대해 한시름 놓게 되면서

카페에는 발걸음을 끊게 되었는데

이렇게라도 좋은 소식 올립니다.

지금 힘들게 암과 싸우시는분들 힘내시고 희망을 잃치 마세요.

"수술을해도 안해도 5년 생존 확률 5%라던 제 아들도 잘 극복했으니 다들 극복하실 수 있으세요.

할 수 있어요. 암 보다

우리 몸의 면연력괴 생존력이 더 강하다는 믿음을 잃치 마시고 함내세요 .반드시 나으실 수 있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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