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름다운아빠 입니다. (참고로 "아름다운"은 저의 딸/아들 실명입니다.)
식도암 3A 수술후 표준항암(시스플라틴/5FU) 이후 1년여만에 간전이(1개 35mm)되어 삼성병원 종양내과 폐/식도 샘에게
어제 진료를 보았습니다.
샘께서는 제가 하부식도(위/식도 연결부)암 이어서 위암에 대한 항암을 담당하시는 샘에게 치료 받는 것이 약도 다양하고?
예후?도 좋다 하십니다. 외과 담당샘은 표준항암때와 마찬가지로 폐/식도 종양내과샘에게 연결시켜 주셨는데 종양내과 내에서
전원? 된 것이네요..말씀처럼 약처방도 다양하고 예후도 좋다니 그리고 위암으로 봐서 그에 준하는 항암을 하여도 무방하다고
하시니 믿고 따르려고 합니다. 살짝 당황스럽기는 하였지만요...
위암에서 간전이 되신분들..특히 서울삼성병원에서 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항암약을 어떻게 하셨는지요? 식도암 수술후 표준항암을 할때에는 팔에PICC(중심정맥관?)을 꽂고 4시간정도 입원하여
시스플라틴 맞고 5FU는 옆구리에 주머니에 담아 차고 집에 와서 몇일동안 맞고 다 들어가면 지역 병원에서 제거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표준항암약보다는 더 센것(?)을 하게 되겠지여? 그 부작용이나 그에 대처방법도 미리 준비하려는데 정보가 없네요..
물론 사람마다 다 틀리다고는 하던데..직장생활을 이어갈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제가 지금은 정말로 아주 정상적인 체력으로
멀쩡하거덩요~아직 아이들도 학생이라 열심히 돈 벌어야할 나이인데..어렵네요.
많은 조언 바랍니다. 오늘도 오늘을 살아감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