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 소중한 머리카락

비가좋아유본
2017.06.29 18:08 | 조회 727

항암 끝나고 , 머리카락이 애기 머리처럼 가늘고 숱이 없어 한올 한올이 소중하게 다루는것도 귀찮아 오늘 확 자르고 오니 딸이 엄마 이쁘다며 돌아서서 우네요 ㅠㅠ 그동안 머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딸도 많이 신경쓰였나 봐요 그래도 아직은 모자 벗어던질 용기는 안나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