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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대장암간전이 수술하고 항암까지무사히 끝나고 잘지내고 있는데 또 아버지께서 폐암이라고 하시네요 연세가 많으시고 폐기능이 많이 좋치않아 아무련 치료도 못한다고 하니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하느님은 인간이 견딜수있는만큼 고통을 준다고 하는데....휴 지옥이 따로없네요 아직 아버지한테 말씀 안드려서요 숨이많이 차신다고 하시는데 가슴이 무너지네요 죄송해요 어디에다가 말할수도 없고 일이 손에잡히지도 않고 멍하니 이렇게 있네요 글이 두서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