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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 저번주 금요일에 4차항암하고 왔어요
항암주사맞기전, 후로 영양제 맞음 부작욕이 덜하다그래서 몇번을 설득해 이번엔 항암주사맞기전에 확답을 받아놨어요~^^
화요일에 ct찍으며 같이 했던 피검사 결과도 듣고 무사히 항암주사맞고 담날 동네병원가서 칵테일주사 맞고 왔어요
이때껏 큰병한번없이 살아왔기에 첨 맞아보는 링겔이었을거예요
경황도 없이 시작했던 항암치료에 첨엔 거의 넉다운되서 며칠을 꼼짝도 못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링겔한방의 효과인지 몸은 덜 쳐진다그러네요
근데 입맛은 없다고 잘 먹진못해요
저번엔 유부초밥은 좀 먹더니 이번엔 것두 못먹어요
에휴~~~뭐해먹여야할까 오늘도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