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4살 제주도에 살고있는 부산 남자입니다
제주도 놀러 왔다가 너무 좋아서 정착 해버렸네요 ㅎㅎ
저는 올해 4월에 대장암 4기 판정을 받고 (전이 부위는 복막과 간입니다)
판정을 받고 수술 후
지금까지 항암 5차 받았습니다 이틀 후 6차 항암 들어가네요
항암 부작용이 누구나 있겠지만 다들 잘 이겨내세요
저는 2차까지는 폴폭스 항암 받았구요
3차부터 5차까지는 얼비툭스+폴폭스받고 있습니다
폴폭스 부작용은 손발에 찌릿함과 구토는 누구나 있는 부작용이지요
얼비툭스 부작용은 얼굴과 가슴등 몸에 발진 여드름 나는것이구요
저는 다른 부작용보다 머리 두피가 심하게 벗겨져서
진물이 심하게 나네요 다행히 그래도 머리 숱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탈모는 없네요 머리카락이 진물을 가려주니 감사하기도 하네요
진물이 철철 흐르는데 아프지도 않아요 그냥 일상 생활 하는게 감사하고 좋네요ㅎㅎ
항암 부작용으로 다들 조금씩은 힘드시겠지만
긍정적인 마음과 반드시 이겨내고 치료해서 극복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잘 이겨 내시길 바래요
긍정적으로 마음 가지시면 부작용도 줄고 덜 힘드실꺼예요
가장 중요한건 마음이니까요^^
구토 심하신분들은 멜론이랑 수박 많이 드세요 특히 수박씨 씹어 드시면 암에 정말 좋습니다
장 건강과 소화기능 장기능에도 도움이 되구요
잦은 구토로 과일로 대처가 힘드신분은 박하사탕 드세요 구토 올려고하면 드셔보세요 효과 좋습니다
힘드셔도 옆에 있는 가족과 같이 있을 수 있다는것과 내가 살아있다 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껴며 사시길 바래요~~
늘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시고 치료 받으시는 환자분들 치료 잘 받으시고
다들 완치하시길 바래요~~
가족분들 환자분들 다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조금만 참으시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껍니다^^
이만 물러 갈께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