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산국립암센터로 옮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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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fkfkfk54
2012.07.17 16:16 | 조회 732

현재 아버지께선 간, 임파, 위복막전이에 복수까지 차고 있는 악한상황입니다

그걸 지금 아버지껜 충격이 크실것같아서 다 말씀 드리진 않았습니다..

위복막전이 때문에 복수가 차고 수술이 어렵기 때문에 일단 항암으로 암을 작게한뒤 수술을 할수 있다고만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지금 너무 답답한건

경기도도 그렇고 서울엔 아는 사람이 없는데 밑도 끝도 없이 위로 올라가자고 하십니다.

일단 일산암센터에 목요일날 교수님을 만나 뵙기로는 했습니다. 근데 뭐 거기서도 딱히 수술을 해줄수없을것 같은데 와도 항암을 할것같은 왔다갔다 하시기 안힘들겠냐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동산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제 생각엔 경대 암센터도 있는데 거기로 옮겨서 항암치료를 해도 괜찮을 듯 한데...

아픈 본인이 그러시니 말릴수도 없고....

통원으로 항암치료를 왔다갔다 해야하니 식구들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서로 지치는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항암치료는 지방이나 위나 거의 비슷하지 않나요??..

경대 암센터도 엄청 잘되어있구요.... 항암도 지방이나 서울이나 실력이라든가 기술적인 부분으로도 차이가 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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