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병원 보험금 지급거부요..

새우맛맛
2017.09.22 23:56 | 조회 1.4k

아버지 대장암 4기 말기
간전이 되셨구요..
계속 서울대병원다니면서
항암치료 받으셨어요..

서울대병원에서 항암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다해서 계속
통원하며 항암주사 맞았으나
암덩어리는 점점 커지기만 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설대 항암 통원중에 수소문끝에
암전문 한방병원 찾아가..입원해서 고주파치료
병행하고.. 거기서 받으라는 치료 다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한방병원 치료가 직접적인
암치료가 아니라고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네요??

전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네요.

한방병원도 의료기관으로 쳐주고
자격있는 의사선생님이 처방해서
하라는대로 치료받은것 뿐인데요??

암세포가 그대로 몸속에 있는 상태에서
받은 치료가 직접적인 치료목적이 아니라면
대체 뭔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찾아보니 이런 지급거부 사례가 많더라구요..
정작 필요할때 찾으니 아무 도움도
안되는 보험사에 실망스럽습니다.
환자와 보호자한테 이중삼중 스트레스나
주고.. 일단 금감원 민원제기했는데
두고봐야지요. 보험사 통화할때 너무 예의있게
한건지 금감원 민원 넣을테면 넣으라고
배째라는 식인데 진짜 두고봅시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