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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경까지 오니, 정말로 세상 탓 하고 싶을때 많고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이 말밖에 나오지 않는데
가장 위로 받는건 정말로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느끼는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단다”
“괜찮아..”
하며 같이 울어주시는 주님의 모습이 눈에 보이면
나도 그냥... 으앙 하고 울어버리다
어느새 잠드는것 같다.
어둠이라는 것은 빛보다 사람을 더 슬프게 한다.
아마 그 속에 많은 슬픔과 좌절과 눈물을 두고 왔기 때문일 것이다.
촛불을 하나 키고 가만히 옆에 누웠다
어둠은 싫지만
촛불 옆은 환했다.
마치 고통속 한줄기 희망처럼 말이다.
“Summer Wish”
그 바람의 향기가 방안을 가득 채우다
나의 어깨를 토닥거리곤 창밖으로 빠져나간다
희망의 향기가 방안을 채우는 것을 느끼곤 나는 잠들어버렸다
어느새 주님의 손길이 따뜻하게 감싸안겨 있다는것을 느끼곤
이 고난의 여정도 주님과 동행하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엄마는 기도할수 없어도 주님품에 안겨계심을 또한번 느끼고
나는 엉엉 울었다
이 고요한 평화의 시간이.. 영겁의 세월처럼 멈춰버리길 바라길 원하지만
시간을 창조하신 이유를 생각해보며..
“또 내일을 소중하게 보내렴..
흔들리면 나를찾으렴..
꼭 나를 찾으렴..”
하고 주님이 말씀하시는걸 되새기고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