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울하네요~~

선물할미
2018.04.12 18:27 | 조회 954

오늘십년동안 몸받쳐 일했던 곳에서 병가끝났다구 사표쓰라고 연락왔네요~~

맘은먹구있었지만 넘슬프네요

찬구들은 건강했어 열심히일하구 있는대

나는뭔가싶어 억울도하구요

관리자로있으면서 고생했어 괘도에까지

올랐는대 빛좋은 개살구가 되어버렸네요

더이상돌아갈수가 없네요

암진단 받았을때는 지금까지울지않았는대

회사에서통보받고 식구들앞에서 펑펑울었네요~~~참못났죠

기도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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