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3기 임파선 2개 정도 전이 아산병원 오성택교수님

카카오오오
2018.07.20 00:02 | 조회 531

저희 아빠가 설사가 심해서 부산의료원에서 위내시경받고 조직검사하니깐 위암3기 임파선 2개 정도 전이 되보인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해줄 의사가 하는말이 이정도는 눈감고 하는 수술이니 걱정말라며 저희아빠 꼭 살려준다고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셨어요. 저희가족은 너무 기뻤고 다음주 화요일에 수술을 잡았는데 혹시 몰라 오늘 아산병원 오성택교수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부산의료원에서 찍은 자료들을 가지구요.

그런데 같은 자료인대도 불구하고 부산의료원 의사와 완전 상반대는 진단을 내리셨어요.

심각하다고, 어려운 수술이될거같다고,

위에 음식물들이 소화가 안되서 썩은채로 계속 남아있고 이상태로는 수술불가고 당장 입원해서 금식하면서 위세척 후 월요일날 상황보고 수술하자고,

죽을수도 있다고,,

아무리 최악의 상황을 말한다곤 하지만 희망적인 말은 하나도 안해주시고 너무 최악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열어봐야 알겠지만 암이 퍼져있으면 수술을 못하고 그대로 닫아야한다고.

어떻게 같은 직업의 의사고 같은 자료를 봤는데 극과극의 진단을 내릴수 있는걸까요.

저희아빠 솔직히 너무 건강하시고 살도 거의 빠지지도 않으시고 예전과 너무 똑같으신데 정말 심각한 상태일까요? 오성택 교수님이 유명하시니 100프로 믿음은 가지만 ,, 하 정말 이순간은 오성택 교수님 진단이 오진이였으면 좋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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