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퇴원했습니다

호박
2009.02.28 10:15 | 조회 266
2월3일 충남대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다들 잘 계시죠.  조직검사결과 초기 점막층까지만 이라서 아무 치료없이 개복수술 만 하고 10일후 퇴원했습니다.  하지만 여자라 집에오면 신경 쓸것이 많아서 동네 병원에서 2주정도 더있었습니다. 주는 밥먹고 있었지만 너무 병원생활이 답답했습니다.  종합병원에있을 때는 너무 아프고 힘들고 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있다보니 심심하고 답답했습니다. . 중간에 병변이 있어 유문부와 식도는 다 살렸다고 합니다.  또한 충남대 노승무 교수홈페이지가 있어 많은 지식을 알고 수술에 접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복수술 절개 창도  10센티미터정도 밖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여성이라고 많은 신경을 써주셨다고 하더군요.  모든게 다 감사하지요.  아직먹는 것은 자신이 없습니다.  먹고나면 가스와 트름 내려갈때의 아픔 ... 모두들 경험하셨겠지만 개인차가 있다고 하니 기다리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군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좋은 소식 많이 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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