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2013년 5월 20일 QT

야아츠lYaatsl위본
2013.05.20 09:41 | 조회 75

오순절 사랑훈련학교 잘 다녀왔습니다.

날마다평화님, 익산형님, 초맨화니하니님, 화니하니님과 함께 다녀왔어요.

우리 카페 가족들과 함께하니, 저 역시도 은혜충만 감동백배 였습니다.

 

믿는 자들에게 암이란, 믿지 않는자의 그것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나, 혹은 내 가족의 암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소명을 찾는 것이 최우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꼭 기회되시면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믿어야, 어떻게 기도해야, 어떻게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어떻게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할지 모르는 분,

반드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오순절 사랑훈련학교" 같은 영성훈련, 내적치유 프로그램은

시간되면, 기회되면 가는 곳이 아니라,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의사랑으로 사랑합니다.

 

 

2013. 5. 20 |주님의 보호와 변호로 승리하는 의인 (시편 140:1-13) 여성민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2 그들이 마음속으로 악을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3 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4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포악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그들은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5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 (셀라)
6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7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
8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하지 마시며 그의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높일까 하나이다 (셀라)
9 나를 에워싸는 자들이 그들의 머리를 들 때에 그들의 입술의 재난이 그들을 덮게 하소서
10 뜨거운 숯불이 그들 위에 떨어지게 하시며 불 가운데와 깊은 웅덩이에 그들로 하여금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11 악담하는 자는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포악한 자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하게 하리이다
12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13 진실로 의인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

* 혀를 날카롭게 하니(3절) 히브리어로 혀는 ‘라숀’으로 치아를 나타내는 ‘쉔’과 비슷해서 ‘이’로 해석하기도 한다. 시편 기자는 2-4절에서 마음(2절), 혀 혹은 이, 입술(3절), 손, 걸음(4절) 등 여섯 가지 신체 기관을 열거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악인과 포악한 자와 교만한 자에게서 자신을 보호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여호와는 구원의 큰 능력이시고, 고난당하는 자를 변호하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의인과 정직한 자는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주님 앞에서 살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악인의 무기와 주님의 보호(140:1-7)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의 보호입니다. 시편 기자는 다급하게 여호와를 찾으며 악인으로부터 자신을 건져 보호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악인이 날마다 꾸미는 교활한 음모는 먼저 악인의 ‘마음속’에 착상되고, 다음에는 ‘입술’로 표현됩니다. 이는 뱀의 혀처럼 날카롭고 독기가 있는 말을 의미하는데, 일종의 언어폭력입니다. 바울은 말을 무기로 삼아 남을 해치는 것이 인간의 실상이라고 합니다(롬 3:13-14 참조). 악인은 또 ‘손’으로 사람을 밀치며 곳곳에 함정을 파 놓고 고통에 빠뜨립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과거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투구를 씌워 자신을 보호해 주셨던 일을 회상합니다. 악인의 공격을 물리치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투구’입니다(엡 6:17).

- 묵상 질문: 시편 기자가 고통의 한복판에서 떠올린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요?

- 적용 질문: 남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해 삼가야 할 말들은 무엇인가요?

자기 꾀에 빠지는 악인(140:8-13)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믿음이 미래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시편 기자는 과거에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회상하며, 원수의 패망을 위해 세 가지로 기도합니다. 첫째, 악인이 꾀한 음모를 무산시켜 달라고 간구합니다. 둘째, 악인이 입술을 무기 삼아 내뱉은 독이 그들의 머리로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악인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뜨거운 숯불로 심판을 당할 것입니다. 셋째, 남을 죽이려고 사냥꾼처럼 함정을 판 악인이 멸망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간구합니다. 남을 사냥하려 했던 재앙으로 그들이 사냥될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악을 바로잡아 주시는 하나님을 확신하며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가난하고 억압받는 자를 보호하시며, 의인과 정직한 자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 묵상 질문: 시편 기자가 악인의 패망을 확신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어려움과 위기 앞에서 어떤 믿음을 고백할 수 있나요?

오늘의 기도

핍박과 시련이 오면 도와줄 사람과 연줄을 찾았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구원의 투구를 쓰게 하시고,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앞에 정직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건지심과 보호하심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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