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2013년 5월 22일 QT

야아츠lYaatsl위본
2013.05.22 10:32 | 조회 74

오늘 큐티는 제목부터 와 닿네요,..

우리들이 들어야 할 내용입니다.

꼭 들어보시길 권면드립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바라며,

대디74님의 평안과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용훈맘님, 깨도리님, 티나탕님 부군, 예린마암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13. 5. 22 |내 기업이신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시편 142:1-7) 여성민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
3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오른쪽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6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하니이다
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 옥(7절) 실제의 감옥일 수도 있지만, 스올의 은유일 수도 있다. 스올은 찬양이 없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시편에서 갇혀 있는 공간으로 비유되기도 했다(88:8).

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여호와 앞에 원통함을 토로하며 자신의 우환을 진술합니다. 피난처도, 돌보는 이도 없는 상황에서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분깃이라고 부르짖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을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건져 주셔서 주께 감사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간구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고립무원에 빠진 영혼(142:1-4)

이 시는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동굴에 숨어 있을 때를 배경으로 합니다. 때로 인생은 탈출구가 없는 감옥과 같습니다. 사면초가에 빠진 시편 기자는 큰 소리로 주님을 찾아 부르짖으며, 원통함과 근심을 ‘그의 앞에’ 쏟아 놓습니다. 이는 자신의 기도가 하나님을 향한 것임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그는 극심한 고난으로 탈진해도 ‘주님이 내 길을 아신다’라고 고백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원수들의 공격에 노출된 위험천만한 길에서 공포에 떨며 오른쪽을 보지만,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를 아는 사람도, 피할 곳도, 돌봐줄 사람도 없습니다. 철저하게 버림받은 고립무원(孤立無援)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확신으로부터 위안을 얻습니다.

- 묵상 질문: 사면초가에 빠진 사람이 어떻게 소망을 가질 수 있나요?

- 적용 질문: 암담한 상황을 혼자 맞닥뜨릴 때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나요?

주는 나의 분깃(142:5-7)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간구할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이 그의 피난처시요 기업(분깃)이시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레위 지파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가 하나님께 가나안 땅을 분배받을 때, 땅을 받지 못했습니다. 성막에서 봉사하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섬기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친히 기업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시편 기자도 하나님만이 자기 삶의 기반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지금 몹시 빈궁하며 박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옥’은 실제 감옥이라기보다 비참한 상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편 기자는 원수에 대한 보복이 아닌 의인들과의 교제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과 교제할 수 있는 것은 소중한 은혜요 복입니다.

- 묵상 질문: ‘주님이 나의 기업이십니다’라는 고백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요?

- 적용 질문: 형편이 어렵다고 믿음의 지체들을 피하려 하지 않나요? 비참한 상황에 빠졌을 때 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주님, 마음이 너무나 괴로워서 기도조차 드리지 못할 것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곤경에 처하더라도 말씀과 환경,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며 도우시는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제 영안을 열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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