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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60세) 자궁내막암 1기 예상 (병기확정되지 않음) 으로, 병원 선택에 고민이 됩니다.
일단. 두군데 보고 있구요.
- 삼성서울병원 (배덕수교수님) : 개복수술 확정
- 신촌연대세브란스 (김영태교수님) : 복강경확정.
저희 어머니는 난소. 나팔관 다 떼어내는 절제 수술을 하실 예정이오며, 수술방법이 전이여부나 재발여부가 없는 수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교수님들의 실력부분에서는 의심할 여지 없이 좋은것은 압니다. 허나. 수술 방법이 판이하게 틀리게 말씀을 하셔서 ,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예전에 패혈증 쇼크로 죽을 뻔 하시다가 살아나신적이 있어, 협진과 4개정도의 기록이 다 삼성에 있기도 하고, 어머니 댁에서 가까운것은 삼성이라 좋기는 한데 개복이라서 무서워 하십니다. 교수님도 김영태 교수님이 더 조근조근 환자입장에서 잘 이야기 해주셔서 엄마가 더 좋아하긴 하시는데. 둘다 장단이 있어 고민중입니다.
수술일정은 확정 되었고 (두군데 모두) 빠른곳은 연대 세브란스 (2주차이납니다 삼성과) 가 좀 더 빠릅니다.
이에 관하여 해주실 말이 있으신 분들은 (교수님 진료 혹은 수술받으신분) 댓글 달아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