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암..신장암...? 엄마에이어 아빠까지... 도와주세요.

엄마이겨내자
2018.12.27 23:36 | 조회 2.1k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다시 들어오기 싫엇는데..
제가 지금 여기 들어와 이렇게 글을 쓰고 잇을줄은 상상도 안했어요.
그것도 1년도 안됫는데....

마음아프게 엄마를 보내고. 반년이 다되가네요..
지금 아빠가 병원에 계세요.
허리통증으로 병원을 들락날락하셧어요. 그때 내시경등 건강검진도 받구.
씨티를 찍엇는데 신장1개가 좋지않아 조영제를 투여하지않고 찍엇어요.
그땐 깨끗하다 햇는데, 2달뒤 조영제를 넣고 다시 찍으니 콩팥이 씨꺼맣다고
대학병원으로 가라더군요... 대학병원에 지금 조직검사 해놓은상태에요..
간에도 2개가 보인다고.. 간에잇는 조직을 떼서 해놓은상태구요..

아직 변명은 판명나지 않앗지만, 의사입에서 암이라는 단어가 나왓구
전이가 된걸까요... 무섭고 같은일을 또 반복할까 두렵습니다
입맛도 없으셔서 몇달사이 10키로가 빠지셧더라구요...
서울을 간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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