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발도와주세요.. 지방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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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byeon4983
2019.02.23 16:56 | 조회 2.8k

안녕하세요. .읽고 제발 댓글로좀 도와주세요...

간절합니다

저희어머니가 2016년 부천 ㅅㄱ병원에서 신장 한쪽이 너무 안좋아서 염증이 너무심해 신장을 복강경으로 제거하려고 햇는데 한두시간이면 끈난다던 수술이 갑자기 몇시간으로 늘어낫는데 의사말로는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해서 급하게열어 보앗는데 복막염 생겨서 급 수술을하셧답니다.. .. 수술후 계속해서 장기가 한쪽으로 쏠린듯한 느낌이라고 하셔서 의사에게 물어봣는데 수술후 잇을수잇는 상황이라고 설명받앗지만 일년동안 계속되는 느낌에 씨티를 찍어보앗는데 지방에 붙어잇는 종양이 대장에 붙어잇어서 수술로 떼어내어야 한다기에 신촌 S 병원으로 옮겨서 대장에 붙어잇는 종양을 떼내려고 대장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2017년에 또 하였습니다 .. 조직검사결과는 양성으로 다행이다 생각햇지만, 지방종이기에 종양이 몸속에 너무 여러곳에 있어서 다 제거할수없다고 위험하다하여 스테로이제로 종양의 크기를 줄여보자고 하셔서 일년간 약을쓰면서 지켜보앗지만 , 효과는없었고 약의 부작용으로 손발 얼굴이 퉁퉁불기만 햇엇죠.. 그리고난후 2주에 한번씩 꼬박꼬박 신촌 S 병원으로통원치료를 다녓고.. 다니는 도중 신촌 S 병원담당의에게 배쪽부분에 자꾸만 뭐가 튀어나온게 느껴진다 몇달간 말햇지만 의사는 한번도 만져보지도않고 의자에서 떨어지지를 않앗다고하네요.. ㅠㅠ 씨티를 찍엇는데 괜찮다하며.. 그러다 자꾸 찝찝하여서 한달후 다시 씨티를 찍엇는데 이번엔 소장에 4.5센치 종양이 붙어잇는걸 발견하고 바로 수술을해서 떼어 조직검사를 햇는데 이번엔.. 악성지방육종으로 판정을 받고 지금 .. 너무 황당하고 멘붕이여서...병원에서 종양내과로 넘어가서 치료방법을 상의하고 바로 치료에 들어가야한다고 햇는데 지방육종전문의가 한명? 두명? 뿐이라는 말에 ..지방육종암 전문 병원으로 옮기고싶은데 검색을해보니 삼성병원 김성주교수님이 전문이신데 1월에 퇴직을하셧다고...... 정말 정말 정말 절망적이지만.. 직접 삼성병원에 찾아갓는데 일단 지금 박세훈 교수님 예약을 하고온상태인데 전문의가 맞으신지 혹시 아시나요..? 김성주 교수님 제자들은 없으신지...아산병원도 유명하다 들엇지만.. 예약을 4월부터 받을수잇다는 말을 전화로 들엇는데.. 육종은 너무빨리자라는 암이라 (것도 희기암) 한시가 급한데 미치겟습니다.. 아산병원도 월요일날 바로 찾아갈 생각인데 혹시 전문의 교수님 성함아시나요..?.. S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야할지.. 병원을 바꿔야할지 , 바꾼다면 어디가 좋을지.. 어느교수님이 좋은지.. 너무고민입니다... 2년동안 S에서 통원치료하면서 너무믿엇는데 이렇게되버려 너무황당하기도하고.. 또 병원을바꾼다면 병원에서 받아줄지...그것도문제고 , 바꾸면 또 그만큼 치료가 늦어져서 조바심에 미치겠고..... 미쳐버리겠습니다.. 지방육종은 전의도 너무잘되고 암세포도 너무 빨리자란다고 해서.. ㅠㅠ정말 제발도와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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