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저희 아버님(75세)이시고 동네병원에서 진찰받으시다가 의사의 권고로 ct촬영에 직장암 나왔습니다.
의사말이 암덩어리가 크니 자식된 도리로 수술한번 받아보실려면 큰병원으로 가야 할듯 싶다고 이야기했고
의사 본인이 보기에 97%암이 확실하니 대장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해봐야 100%이야기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대장내시경 예약하고 왔는데 지인분들이 큰병원 어자피 갈거면 하지말라하십니다. 큰병원가도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니 이중으로 돈드는 거라며.. 그래서 예약 취소하고 바로 다음날 아산병원으로가서 진찰받고 바로 검사를 위한
입원실 예약을 했습니다. 교수님 보시더니(소견서및 ct 가지고 갔습니다) 암덩어리가 크다하시며 방사선 치료후 수술해야
될거 같다라고 하십니다. 질문드립니다.
1. 중증환자등록을 빨리해서 검사하는 비용이라도 줄여볼려구 동네병원 전화했더니 대장내시경 취소했다고 등록안해준다
합니다. 아산에서 하라고 하더군요. ct가지고 중증환자등록 힘든가요?
2. 지인분 어머니도 얼마전에 아산에서 직장암수술했는데 잘됐다고 하시며 김진천 교수님 추천하시길래
인터넷 예약으로 김진천 교수님 선택해서 상담했는데 비급여로 선택진료가 돼있어서 금액이 조금더 들더라구요.
저희 아버님 담당의사가 돼신듯한데 앞으로 하는진찰이나 수술.항암.방사선등 이루어지는 모든것이 선택진료로
이루어져서 금액이 더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입원실 예약상담하는 과정에서 의사분이 직장암 3기 정도 이야기 하시네요... 막막합니다.
티비에서만 보던것이 저에게 닥치니 눈물도 안나고 무덤덤합니다.
마이너스 인생살고 있는데 아버지 건강도 문제지만 돈때문에 제일걱정입니다.
못난 자식놈이 두서없이 글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