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에게 답을 주세요~

언니꼭이겨낼꺼야
2019.05.13 23:47 | 조회 974

언니가 대장암 4기정도예요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저는 언니에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요 ㅜ ㅜ 

수술전이고 수술을 하게될지 안하게 될수도 있는 상황인데 (수술이 안돼 항암을 먼저 하게 될수있는 상황일수도 ㅜ ㅜ )

제가 동생인 제가 하루하루 두려움과 무서움으로 싸우고 있는 언니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 .어찌해야할까요? 작은기업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휴가 내기에 눈치보이고 언니에게 매일매이 달려가고 싶지만 그만둘수도 없고 주말마다 가고 있지만(1시간반거리) 순간순간 우울감에 시달리는 있는 언니를 보고있기엔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같이 이겨내고 싶지만 거리도 좀 멀고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 못한 제상황이 너무 싫어요 ㅠ 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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