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앞에선 한없이 아무렇지 않은듯 웃고 떠들고 하지만
뒤에선 미친듯이 이것저것 알아봅니다
우선 그동안의 피수치들...
아시다시피 아빠 간암말기 간경화말기 복수 황달 간성혼수와 섬망이 왔다 갔다 하세요..
지금상황 수치가 중요치 않다며 그냥 잘관리 해드리라고 어차피 길은 정해져 있다지만
그래도 자식된 도리로 어찌 그런가요...
치료법이 아닌 보존치료만 하니 이렇게라도 알고싶습니다
그럼 쫘악 올립니다~
5월 7일
10일
[[[CONTENT-ELEMENT-1]]]16일
[[[CONTENT-ELEMENT-2]]]18일
[[[CONTENT-ELEMENT-3]]]21일
[[[CONTENT-ELEMENT-4]]]24일
[[[CONTENT-ELEMENT-5]]]
암모니아같은경우는 좀올랐지만 다들 수치가 좀 좋아지는? 편이였어요
그러다가 특히 알부민..계속 좋아지다 24일 2.9로 확떨어져 이날 복수빼고 알부민맞고..
21일 피검사 다음날아침부터 리박트를 복용하셨고 이틀뒤 24일 검사에 그동안 올라가던 알부민 내려가고
암모니아 최고치를 찍네요..그리고 적혈구 수치도 계속 내려가고..
암모니아 수치가 높아지는것도 안좋은거죠?
제가보기엔 눈동자도 이젠 아픈이후 최고 하얗게 변하는데..
그리고 다리부종도 이젠 하나도 없고요 복수를 빼고 바로 차는것도 아니고 대변횟수가 설사를 하루에 3~5번 계속하시다 요즘은 하루 한두번 하시네요..
그런데 복수뺀후 입맛없다고 밥은 몇숟가락 잘안드시고 대신 간식거리 많이 드시네요..물론 신경써서 드리긴 하지만..
리박트 이틀째 드셔셔 알부민이 내려가나요? 지금 계속 드시는데..
울아빠...나빠지고 있는건지..그냥 유지되는건지..솔직히 모르겠어요...
복수 2500빼고 몸무게가 3.5키로나 빠지셨네요..
아님 어차피 간경화로 간이 서서히 기능을 못하니 피검사 엄청난 의미없나요?
제가 아산쌤께 피수치 좋아지는것 같다고 했는데 좋아진다고요??? 이랬거든요
여명 2개월 3개월 이런소리만 듣다 한달이 지나가고 이러니....
아님 앞으로 어떤 수치를 중점적으로 봐야하나요??
솔직히..진짜로 하나도 모르겠어요
알부민만 안떨어지길 바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