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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 대장암 간전이 상태로
6/3일 대장암 수술을 받으셨구요 7/16일인 오늘 항암치료예정이였어요
2주전 밤마다 열이나는 증상으로 응급실갔다가 입원하였고 치료하는 중에 갑자기 심부전증으로 폐와 심장에 물이 차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지금은 물이 거의 다 빠진상태구요
일주일을 넘게 잠도 못주무시고 먹지도 못하셨어요
그러다 좀 나아지면서 밥 한숟갈정도를 드시기 시작하다 또 갑자기 간전이된 옆구리와 복부 통증으로 지금은 아예 체력이 바닥입니다..
현재 진통제 주사와 경구약으로 통증을 잡고있는데 약 부작용 때문인지 잠에 취해계시기도하고 힘도 없으신거같구요
체력을 일단 올려야만 항암치료가 시작되기때문에 의사선생님은 한달이나 더 늦은 8월중순으로 항암치료를 보고계신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엄마체력이 달린문제라 확실하진않을것같구요
제가 궁금한건 수술 후 6주이내에 항암치료를 해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이렇게 항암치료시기가 늦어져도 괜찮은걸까요 너무걱정됩니다..
이러다 시기도 놓치고 못하게되는건 아닌지..
함암치료가 늦어진 환우분들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