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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님이.. 벌써 예상 이상으로 잘버티셨다고하네요.. 저 혼자 남아서 .. 저땜에 버티시는걸까요?
병명 알게 될 때부터 직장에서.. 알고있는데..
길어야 3~4일인데 .. 근무어뜩하냐고했더니.. 나오라네요. 이런곳을 8년이상 다녔다니..
맘이 독해지네요. 그냥 옆에있게 해달라는건데..결국 낮에는 근무..밤에는 엄마 옆 지키로 했어요.
그지같은 세상입니다. 화가 나지만 이딴거에 ..
기운 뺄 수 없어서..맘을 다 독여 보는데.. 그저
엄마한테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