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 초진 병원선택 경험담 암울합니다. 도움주세요.

하는로비상
2019.08.03 23:22 | 조회 2.8k

6월 중순에 지방병원 건강건진으로 암의심으로 CT를 찰영해보자 합니다.  

췌장암 이라며 큰병원 가보라고 합니다.(나이가 좀 있으신 의사선생님)


광주 전대 내과 예약하고 CT찰영물을 가지고 내원했습니다. 교수님이 CT 사진을 보면서 잘 모르겠다며 암이 아닐수도 있다고 하면서 MRI를 찍어야 한다고 합니다.  MRI를 찍고 결과를 들으로 내방 MRI 영상물을 보여달라고 하니 아이디 페스워드를 모르시는지 입력해 보시더니 안된다고 다음에 보여준다고 하시면서  조직검사를 내일 바로 하자고 하십니다.


조직검사 당일 MRI 영상물결과 보여달라고 하니 보여주면서 자기는 MRI 영상물 봐도 잘 모르겠다며 MRI판독하는 사람이 암으로 판정났다고 말합니다.  전이가 있다며 4기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조직검사 시술하는게 개발되어 임상 실험중인데 써보지 않겠냐고 말씀하십니다. 조직검사 시술기계는 일본제만 쓰고 있는데 국산이 개발되었다며 조직검사 비도 더 싸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초음파 내시경시 조직검사용 바늘) 주사기 바늘같이 생겼다고 햇습니다.


검증이 안된거 같아 처음에 거절을 했는데 부교수인지 다시 와서 하는게 좋다고 설득을 해서 국산으로 조직검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를 들으로 내방 암의 종류가 어떻게 됩니까 악성인가요 물어보니


교수님이 그런건 없고 그냥 암이 있고 없고 암이 있으면 그냥 췌장암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조직검사 결과까지 1달정도 소요했는데 췌장암은 전이가 빠르지 않냐고 물어보니


1~2달 사이로 아무 문제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병원에서 각종 검사하는데 1달 정도 소요했습니다.  부모님은 배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믿음이 안가서 서울 세브란스와 아산병원 예약하고 입원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머한건지 모르겟습니다. 시간만 허비한거 같기도 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2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