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6편.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2)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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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피하는 것을 철저하게 배웠던 다윗.
그는 상황과 형편의 좋고 나쁨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우편에 계시는가(8절)라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리지 않으실 것임을 알기 때문에(10) 무슨 일이 벌어지든지 그의 마음은 기쁘고 즐겁고 안정을 누린다(9).
이 구절은 특별히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다.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10).” 주님은 이 약속을 붙들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리고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으셨다(11). 어찌 주님에게만 이 소망이 해당되겠는가? 모든 성도에게 이 구절은 소망의 약속이고 장래의 은혜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계획과 행하신 그 일과 능력의 놀라움을 찬양합니다.
또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우리의 눈이 환경과 형편에만 고정되지 않도록
하시고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 선하심과 그 신실하심을 바라 볾으로 이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을 누리며 살도록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