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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 진단 받은지 이제 2개월.
74세 우리 엄만 딸들과 헤어질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저흰 헤어질 준비가 전혀 안되었는데 ...
지금은 호흡하는것/ 눈 뜨는것 조차 힘겨워하십니다.
딸들에게 부탁을 하십니다.
너무 힘들다고..
이제 그만 보내달라고..
더이상 딸들 힘들게하고 싶지 않다고..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고통스러워하는 엄마 모습 지켜보는것도 너무 힘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