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를 그만 편안하게 해드려야할까요?

까만콩l별담낭보
2019.08.20 18:28 | 조회 2.1k

담낭암 진단 받은지 이제 2개월.

74세 우리 엄만 딸들과 헤어질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저흰 헤어질 준비가 전혀 안되었는데 ...

지금은 호흡하는것/ 눈 뜨는것 조차 힘겨워하십니다.

 

딸들에게 부탁을 하십니다.

 

너무 힘들다고..

이제 그만 보내달라고..

더이상 딸들 힘들게하고 싶지 않다고..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고통스러워하는 엄마 모습 지켜보는것도 너무 힘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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