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올해도 제게 가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연두색 메론
2019.11.05 20:55 | 조회 763

암진단후 그해 가을이나 지낼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세번째 가을입니다
치료도 하지않고있는데
이렇게 멀쩡하게 지내고 있다는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자다가도 깨면
어둠속에서도 감사합니다
아직도 저를 가족품에 있게 허락하신
이 아름다운 가을을 또 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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