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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해서 수술에 항암 방사까지 끝나고
타목시펜과 졸라덱스 맞으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데
이번엔 자궁내막이 계속 두꺼워지고 울퉁불퉁해진다더니
이번엔 용종 제거 수술을 해야한다네요
전신마취하고
이제 좀 방사끝나고 낳아지나 했더니
ㅜㅜ
또 수술을 하게 되는게 너무 힘들어
계속 눈물이 주룩주룩나네요
아무하고도 말도하기 싫고
너무 너무 힘드네요
피곤하고 힘들고 우울하고 어찌해야 할지
너무 너무 힘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