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기도...

야아츠lYaatsl위본
2013.12.05 06:32 | 조회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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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이프와 새벽기도 다녀왔습니다.
어느새 또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새벽기도를 가지 못하는 자기 변명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참 간사하여..
조금이라도 살만해지면..
그 절박했던 순간들이 쉽게 잊혀지네요..

오늘도 흐트러진 제 마음을 경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벽기도 중, 마음속에서 이 찬양이 계속 울립니다.

지난 며칠간..
아기천사가 된 도일이의 소식을 듣고..
우리 주님은 도일이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시는 걸까?
왜 저 약하디 약한 어린아이를 고통가운데 두시는 걸까? 라는 의문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아직 답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이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을 내 마음의 중심에 두면
도일이를 통해 그 가족들에게,  또 지켜보며 기도했던 우리에게 크고 은밀한 역사하심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도일이를 위해 많이 기도하고 싶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미안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우리 도일이에게 위로와 평안과 안식을 허락하시고..
예쁜 아가천사로 삼아 주님곁에 두소서..
그 부모와 형제의 마음을 각별히 더 위로하여 주시고..
그 삶가운데 도일이를 통한 주님의 뜻이 전해지고 적용되게 하소서..

딸바라기님, 세요님, 에밀리님, 플로라님, 꼬울님, 화니하니님, 깨도리네님, 티나탕님을 기억하시고..
그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만져 주소서.
먼저 떠난자나, 남겨진자나 모두 주님 뜻 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그들의 삶을 주관하사 축복되고 은혜로운 삶 살게 하소서.

예린마암님, 썬플라워 어머님, 수영님, 크리스티나님, 도쿄덴푸라님, 연우님, 힘내자님, 까칠마녀님을 비롯해서 
힘들게 항암하며 투병중인 우리 동행가족들을 기억하시고,그들에게 치유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현재의 상황을 현명하게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소서.

봄꽃님, 익산형님, 강동멋쟁이님, 두드림님, 날마다평화님, 토토's, 화니하니님을 부르셨으니,
저들이 주님의 증거되는 삶, 증인되는 삶 살게 하시고, 저들의 삶 가운데 각별히 복에 복을 더하여 주소서.
그 지경을 넓혀 주시고, 입술의 권세를 더하여 주님을 선포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고통받고.. 힘들고.. 아프고.. 외로운 우리 동행 가족들에게 평안과 위로를 허락하여 주시고..
그들에게 치유의 기적을 체험케 하소서.

다만 모든 것을 주님 뜻대로 하옵시고..
우리가 그 뜻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우리 주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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