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만 4개월 ~

탄탄대로
2020.01.10 20:37 | 조회 962

작년 9월 추석연휴 끝나고 담날 ㅅㅅㅅㅅㅂㅇ에서 폐암 최종 확정진단 받았습니다~ 첨에는 담담했습니다~ 병원 오기전 인터넷에서  찾아본 폐암증상과 저의 몸증상이 거의 같았기 때문이고 병원오기전 진단받은 동네병원과 ㅇㅈㄱㄷㅂㅇ에서도  X-Ray상 폐암이라고 판단했죠~~

 

종양크기가 10cm이상, 3기에서 4기로 넘어가는 단계~

병원에 10일간 입원해서 각종 검사하고

곧바로 외래로 항암 6회, 방사선 30회를 11월초에 끝냈습니다~ 열심히 치료 받았습니다~

 

구토, 메스꺼움, 구내염 등 항암부작용은 거의 없었는데(다만 탈모는 있었는데 다행이 삭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방사선에서 방사선식도염이란 복병을 만나서 치료끝난후 2달을 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음식을 삼키지도 못하고(초기에는 밥과 반찬을 먹었은데 식도협착으로 요즘은 미음과

뉴케어, 하모날린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첨 담담하던 맘이 식도염으로 간절함과  초조, 불안감이 커져만 갑니다~ 지금은 암치료란 주타킷

보다 식도염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내과의원에서 내시경검사결과 식도협착으로 식도 25cm.지점부터 위로 내시경 진입안된다고 하여, ㅅㅅㅅㅅㅂㅇ 내원해서 조영술, 내시경

조직검사하고 담주 결과보러 갑니다~

 

무척이나 불안합니다~ 폐암이 식도로 전이되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니까요~ 9월중순 PET/CT에서는 없었는데~~~( 림프절 침범은 있었죠)

 

그냥 식도점막염, 식도협착, 식도염이면 어떻게든 견디고 치료하겠는데~~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하게 방사선 식도협착 등의  치료경험이 있으신 환우분들,

의견 주세요!!!  

 

꾸벅~ 감사합니다~ 오늘 가입 승인받은 새내기 신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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