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항암중단 황달 복수

쿄기
2020.01.22 23:08 | 조회 630
저번주 더 이상의 항암치료는 의미가 없다 하여 항암 중단 후 
현재 집에서 쉬고 계시는 상태입니다. 
복수도 차고, 황달에, 다리도 굉장히 부어있는 상태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막히다며 괴로워하세요. 
현재 식사도 아주 소량정도만 하시고 
거의 하루종일 침대에서 잠만 주무시는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복수때문에 더 힘들어하시는거 같아 
내일 병원 진료는 예약하였지만 
복수를 뺀다면 상태는 조금 더 괜찮아지실까요..?

현재 상태에서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과연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주변에서는 호스피스에 들어가는게 
조금 더 편안할거라고 하여 집근처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작년 6월  큰이모께서도 저희 엄마와 비슷한 상태에서 
알마 지나지 않아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두려움과 걱정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릴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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