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치유(다소 긴글이지만 목사님께서 주신 힘이 되는 글이라 올립니다)

마리한나I폐본
2020.02.06 07:52 | 조회 771

´ 출애굽기 23장 25절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 신명기 7장 15절
여호와께서 또 모든(all)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none)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걸리게 하실 것이라

´ 시편 103편 2절 – 3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not)
그가 네 모든(all)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all) 병을 고치시며


한가지 질문에 답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모든 죄를 사하시는 분이십니까? 맞지요.
두번째 질문은,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모든 병을 고치시는 분이십니까? 이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한가지만을 믿을까요?
그것도 성경 한 구절안에 함께 들어있는 말씀인데도 불구하고 구원받아 온전케 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 우리의 모든 병을 고치신다고 하는데도 병을 고치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말씀에 적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가지만 믿는다는 겁니다.

´ 이사야 53장 4절 (메시아를 향한 예언의 말씀)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병: 히브리어 24번중 20번이 질고, 병으로 번역)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질고라고 번역된 병이라는 단어를 신약에서 인용합니다.

´ 마태복음 8장 16절 – 17절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이 말씀에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다고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 지시듯이 병도 짊어지셨다면 왜 우리가 병을 지니고 살고 있습니까?

´ 마태복음 4장 23절 – 24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통증을 동반한 질병)과 모든 약한 것(질병, 질환)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all)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 히브리서 13장 8절 (지금 설명하는 중 가장 중요한 말씀구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나님께서 구약에서도 치유하셨고, 신약에서도 치유하셨으면, 오늘도 치유하십니다.
하나님은 변하실 수 없으십니다.

아울러, 예수님은 치유를 통해서 사람들의 지목을 받고자 하셨던 분이 아닙니다.
실제로, 치유받은 사람들을 향해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당부하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이유는 사람을 불쌍히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심지어, 신학자들 가운데는 예수님이 치유하심은 메시아인 것을 드러내시기 위해서라고 말 합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증명해 보이실 필요가 전혀 없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할 필요도 없이, 그냥, 예수님 그대로 만족하셨습니다.
복음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에게는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셨고, 치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온전한 구원인 치유를 하셨던 겁니다. 묶인 자들을 향해서는 자유롭게 풀어주는 일도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구원하시고 치유하시고 자유롭게 해주십니다.

저는 성경에 있는 치유의 구절을 읽을 때마다, 치유를 향한 열정과 기분이 업 되는 것을 느낍니다.
치유의 기름부음을 가지고 뭘 하시려고 하나,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려고 하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실제로 많은 이적과 기사를 저희 사역 가운데 경험한 저희로써는 기도사역의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늘 있습니다.

처음 치유의 결과를 경험했을 때에는 많은 사람을 기도하면, 가끔 한 사람이 치유 받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치유를 위해 기도하면서, 그 숫자가 늘어가고, 서서히 빈번해지는 결과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치유사역을 놓고 보면, 많은 사람을 위해 기도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나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도후 결과가 없는 사람으로 인해 실망하기 보다는 나은 사람과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을 계속해서 해왔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우리 한국 교회안에는 하나님은 특정한 사람을 통해서만 치유하신다는 생각과 치유는 초대교회에서만 있었던 것이라는 정설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 정설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치유하실 수 있지만, 몇 사람만 선택적으로 치유하신다고 하는 말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치유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는, 하나님을 향해 불만을 가지게 만듭니다.

“하나님 왜, 나의 기도를 응답하지 않으십니까? 왜 다른 사람은 치유하시면서, 나의 사랑하는 사람은 치유하지 않으십니까?” 하면서 하나님을 향해 불평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치유를 허락하셨지만, 믿음이 없는고로 치유를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픈 사람들을 탓합니다.

심지어, 기도해서 나아지는 것을 보지 못한다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기도해주었는데, 나아지는 것을 못 본다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은근히 아픈 사람을 탓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픈 것이라면,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으로 존재할 의미가 없습니다.

남을 탓하는 것은 마귀의 짓입니다. 남에게 손가락질하게 하는 것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남을 탓하고, 수치심, 정죄하는 것은 아담과 이브가 첫번째 죄를 범하는 순간에 들어온 것입니다.

아담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네가 과일을 먹었느냐?” 하자 “당신이 주신 저 여자가 주어서 먹었습니다.”라고 남의 탓으로 돌립니다. 여인에게 하나님께서, “네가 먹었느냐?” 질문하자 마귀가 시켜서 했다고 합니다.

육신의 치유를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신학적이던 개인적인던 믿음이던 간에, 남을 탓하는 결론을 가지고 온다면,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치유를 받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을 탓하지 말고, 치유 받지 않은 사람들을 정죄하지 마십시오.

왜, 어떤 사람은 치유 받고 어떤 사람은 치유를 받지 못합니까?
그 이유는 지금 살고 있는 이곳은 타락한 세상이기에 그렇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상황을 남을 탓하면서 사는 가 생각해보십시오.
‘잘되면 내 탓이요,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우리 말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늘 남의 탓으로 돌리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차를 몰고 나갔다가 펑크가 나면, 이래저래 누구 탓인지 생각하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고 나오지 않아서 그런 일이 생겼다고,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회에 갔었어야 했는데 늦잠자서 이런 일이 일어난게 맞아 하면서 자신에게 책임 전가하며 탓합니다.
진짜 펑크난 이유는 길에 못이 있어서 그랬던 겁니다.

성경에는 앞서 읽었던 시편 103편과 같이 죄의 용서와 육신의 치유를 함께 다루고 있는 말씀들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 베드로전서 2장 24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향한 죄의 능력을 깨뜨셨습니다. 아울러, 질병의 능력도 깨뜨신 겁니다.
구원을 받은 후, 여러분들은 죄를 한번이라도 지은 적이 있습니까?
만약, “아니요” 라고 답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고 지금 죄를 지은 겁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한 죄의 능력을 파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이 악한 세상에 살면서 실수를 범합니다. 나는 아직 완벽에 이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우리의 몸도 완벽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질병의 능력을 파하셨지만 우리는 아직 타락한 세상에 살면서 병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예수님께서 지금 치유를 안 하고 계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경이 잘못된 것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치유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고, 믿음으로 구하고, 하나님의 치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3년전 어떤 분이 세브란스 병원에 가서 본인의 머리에 발견된 뇌종양을 수술하기 전,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가는 길에 저희 사무실에 들어서 기도 받고 가셨는데, 세개이 종양이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위의 말씀대로 눈먼 자들이 눈을 뜨는 것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치유하십니다.

치유를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십시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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