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도윤하린맘
2020.04.20 09:23 | 조회 1.2k

오늘은 퇴원후 처음으로 혼자 집에 있는 날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걷잡을 수 없는 두려움과 공허함이 찾아오더군요.
밥먹던 중간에 울며 하나님을 찾았고 두려움 가져가주십사 애원했는데.

창문을 열어놓고 아침 공기를 들여마시는 순간
이 찬송이 갑자기 떠올랐도.. 가사를 잘몰라 인터넷으로 찾아 가사 한음한음 따라부르는데 꼭 저의 구함을 들으시고 응답주신것 같아 마음의 안정이 되었네요..

오늘도 힘내시는 하루되세요!!
저희 셋째 큰엄마가 만남 후 항상 헤어질때 하시는 말씀이에요.
“임마누엘!!” ^^

오늘에서야 이게 무슨뜻인지 찾아봤네요.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계십니자.
힘내센요!


https://youtu.be/ePWmBJY_d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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