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또는 가족이라면 청주에 있는 성모꽃마을에 대해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새해 치유미사에서 박창환가밀로 신부님 강론중 성모 꽃마을에 머물렀던 대장암 4기말 환자가 식사도 못하고 변을 보지도 못하고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던중 꽃마을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기적적으로 회생하신 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러한 하느님께서 주신 기적들은 우리주변에서 적지않게 있습니다...저의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이 그 유명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신자분들중 많은 환자분들이 치유의 기적을 일으켰다고 들었습니다...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동행식구중 혹 종교가 없으신 분들은 더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마음가는데로 기독교(천주교, 개신교)든 불교든 종교를 갖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치병을 하면 훨씬 좋지 않을까 해서 권해봅니다.
아래 글은 청주성모꽃마을 까폐에 정리되어 올라온 지난달 성모꽃마을 치유미사 내용을 복사하여 올린것 입니다. 우리모두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해낸다 남편(바오로) 입니다.
2014년 새해 첫 치유미사가 열렸습니다.
지난한해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많았고
좌절하며 걱정한 날도 많았지만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날, 새로운 희망을 주셨습니다.
열심히 살라고, 더욱 노력하여 반드시 치유되라고
새로운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런 만큼 새해 첫 치유미사에 참례하는 마음은
여느 때와 달라 보이고 가슴 설랩니다.
그래서인지 치유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모여든 모든 사람들이
더욱 정겹고 반갑기만 합니다.
이번 치유미사 역시 하느님의 크신 은총을 기대해봅니다.
[[[CONTENT-ELEMENT-0]]]
성전 안은 여전히 환우들로 비좁지만 따뜻한 온기가 있어서 좋습니다.
다함께 부르는 복음성가, 오늘 따라 더 크게 불러봅니다.
[[[CONTENT-ELEMENT-1]]]
[[[CONTENT-ELEMENT-2]]]
주례신부님과 손님신부님이 입장하며
미사가 시작됩니다.
[[[CONTENT-ELEMENT-3]]]
제1독서가 봉독됩니다.
“사울은 요나탄의 말을 듣고,
‘주님께서 살아계시는 한, 다윗을 결코 죽이지 않겠다.’하고 맹세하였다.”
[[[CONTENT-ELEMENT-4]]]
복음말씀이 선포됩니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다.”
[[[CONTENT-ELEMENT-5]]]
반가운 주례신부님의 강론말씀이 이어집니다.
[[[CONTENT-ELEMENT-6]]]
우리나라 사람들의 결혼조건은
나이와 외모, 건강, 학벌, 경제력이라고 합니다.
모두 외적인 것입니다.
결혼정보회사들은 이 다섯 가지를 두고 점수를 매긴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암에 걸려 죽다 살아난 사람들이니까
세상 보는 눈이 달라졌죠?
돈과 외모와 학벌 등이 최고예요?
여러분들은 이제 깨달을 겁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이러한 외적인 것이 아니라
믿음과 하느님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곳에 와서 하느님을 알고 믿음을 갖는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을 겁니다.
병을 이기려면 결국 하느님께 의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CONTENT-ELEMENT-7]]]
하느님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하느님을 알고 난 후
어떻게 바뀌었나하면 기적의 연속입니다.
하느님을 내안에 모시면서 상처받은 마음들이 치유되고
미움과 분노의 마음이 용서와 평화의 마음으로 채워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설마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희망과 기쁨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축복입니다.
이러한 축복이 자신도 모르게 암이 사라지는
기적 같은 일로 일어나는 것을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지난달에도 치유미사 때 3명이 완치되고
호전된 사례를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CONTENT-ELEMENT-8]]]
그리고 지난 71기 교육생 중에는
대장암 4기말로 남은 수명이 6개월인 분이 있었습니다.
이 분이 교육을 받고 장기까지 하고 퇴소를 했습니다만
이 분은 수술 2번에 항암32번을 했지만
치료를 하면 할수록 암이 자꾸 커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올 때는 장폐쇄증 까지 걸려
똥오줌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강한 마약성 진통제도 듣지 않을 정도로 하도 통증이 심해서
가족들에게 제발 죽여 달라고 하소연 했던 사람입니다.
이랬던 분이 교육을 받은 지 3일 만에 변을 보기 시작했고,
6일 만에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또 퇴소 일주일전에 진통제를 모두 끊었습니다.
그리고 밥 잘 먹고, 똥 잘 누고, 잠 잘 자고, 날아갈 듯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달고 지냈습니다.
[[[CONTENT-ELEMENT-9]]]
그 분은 여기 오기 전에는 하느님을 모르고 살았던 분이예요.
그런데 이곳에 와서 하느님을 만나고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갖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니까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 겁니다.
처음 볼 때는 무서운 인상이었는데 이제는 천사표처럼 바뀐 것입니다.
하느님을 만난 후에 사람이 이렇게 변화되고 달라지더라는 겁니다.
우리들은 항상 ‘하느님과 믿음’을 먼저 찾아야합니다.
그러면 인생이 바뀌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때문에 어릴 때부터 신앙심을 가르쳐야합니다.
[[[CONTENT-ELEMENT-10]]]
여러분에게 교육방법 두 가지만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내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방식대로 하느님의 마음을 넣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자식을 효자로 만드는 길입니다.
훌륭하게 키울 수 있는 교육방식입니다.
선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태어날 때 깨끗한 마음, 선한 마음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흰 도화지입니다.
여기에 어떻게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는 겁니다.
[[[CONTENT-ELEMENT-11]]]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자식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에 따라서
부모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신앙교육을 받고 큰 아이는 무조건 잘되게 되어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아이들의 깨끗한 마음을 세속적 물질적인 욕심으로 채우면 안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집에 촛불을 켜고 기도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야합니다.
그러면 아이들도 따라하게 됩니다.
[[[CONTENT-ELEMENT-12]]]
옛날 1993년도의 지존파 사건 알죠?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은 무조건 죽인 끔직한 사건이었죠.
이 지존파들도 태어날 때는 깨끗한 아이였지만
자라면서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 악이 스며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모두 미워하고
사람들은 죽이는 사건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존파 중에 김성용이라는 사람이 감옥에 있을 때 하느님을 만나게 됩니다.
95년도에 사형을 받았습니다만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참회합니다. 후회합니다.
이곳에서 하느님을 만남으로써 저의 죄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었고
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하늘나라에 갈 것을 확신합니다.’
이 사람이 수감 중에 장기수 200명을 회계시켰습니다.
[[[CONTENT-ELEMENT-13]]]
살인마가 이렇게 변한 겁니다.
살인마도 하느님을 만나면 선한사람으로 바뀔 수 있는 겁니다.
하느님께서는 악마같은 사람도 선한 사람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창조물인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바른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교육 받는 중에라도 여러분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보시면
하느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느냐는 겁니다.
하느님 사랑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크고 넓고 깊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기에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육체적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이곳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6천명이 넘어나고 있는데
대다수가 하느님을 만나 암을 극복했고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희망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사랑의 힘으로 가족들을 일으켜야 합니다.
[[[CONTENT-ELEMENT-14]]]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두 번째 방법은
‘고통과 시련을 즐겨라’ 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하느님께 메달려라’는 겁니다.
명언 중에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별이 빛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고통을 당할 때 왜 나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하고 원망합니다.
제가 이 사업을 처음 할 때는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하느님께 ‘제발 살려 주십시오’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죽기 살기로 뛰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 달에 만 명의 사람들이 먹고 자고 갈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제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모두 채워주셨고
기적 같은 일들을 수도 없이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도움을 받으면 내가 복이 많아서라고 생각지 말고
하느님께서 허락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지금 고통을 겪고 있으니까 이제부터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야합니다.
하느님은 반드시 빨리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고통과 절망을 희망으로 꽃피워야겠습니다.
[[[CONTENT-ELEMENT-15]]]
기도 하십시오.
‘하느님 내 고통과 아픔을 하느님께 맡깁니다.’ 하면 도움을 주십니다.
또한 이 시련을 거뜬히 이겨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시련도 고통도 좌절하지 않으면,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하느님께 믿고 맡기면 해결됩니다.
이제 우리마음을 하느님께 아뢰도록 합시다.
우리들을 대신해서 신부님의 기도가 이어집니다.
하느님 성모꽃마을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에 걸린 것이 모두 남의 탓이라고 원망했고
많은 분노를 터트렸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족들에게 많은 상처를 안겨주었습니다.
이제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
[[[CONTENT-ELEMENT-16]]]
병자성사가 이어집니다.
신부님께서 이마와 양손에 기름을 바르고 안수를 하며 치유되기를 간구합니다.
[[[CONTENT-ELEMENT-17]]]
[[[CONTENT-ELEMENT-18]]]
[[[CONTENT-ELEMENT-19]]]
미사를 마치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행복하세요?
치유됨을 믿습니까?
박수가 쏟아집니다.
[[[CONTENT-ELEMENT-20]]]
성찬의 전례가 계속됩니다.
[[[CONTENT-ELEMENT-21]]]
[[[CONTENT-ELEMENT-22]]]
[[[CONTENT-ELEMENT-23]]]
[[[CONTENT-ELEMENT-24]]]
[[[CONTENT-ELEMENT-25]]]
[[[CONTENT-ELEMENT-26]]]
[[[CONTENT-ELEMENT-27]]]
[[[CONTENT-ELEMENT-28]]]
[[[CONTENT-ELEMENT-29]]]
성체성사가 이어집니다.
[[[CONTENT-ELEMENT-30]]]
[[[CONTENT-ELEMENT-31]]]
[[[CONTENT-ELEMENT-32]]]
[[[CONTENT-ELEMENT-33]]]
[[[CONTENT-ELEMENT-34]]]
2014년 새해 첫 치유미사~!
언제나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은총의 시간에 불러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가슴 벅찬 기쁨과 새로운 희망으로 돌아갑니다.
신부님의 말씀처럼
온전히 하느님을 믿고 의탁하며 살겠습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하느님께서 사시도록 자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에게도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성가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꽃마을 선배님들의 삶을 본받아
치유되고 건강을 되찾도록 하겠습니다.
힘과 용기를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밤낮으로 봉사하시는 이곳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CONTENT-ELEMENT-35]]]
(이날 치유미사에 참례하지 못한 모든 분들께도
하느님의 은총으로 치유되고 건강한 한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