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펌] [포도원의 품꾼들] 마태복음 20장. 개역개정

뚜벅뚜벅
2020.06.25 01:54 | 조회 221

[포도원의 품꾼들] 마태복음 20장. 개역개정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성경의 사복음서를 보면 많은 표적과 이적, 그리고 비유가 나온다.
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로 오천명을 먹이시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많은 목사님들이 여기에 대하여 설교를 하시나 나의 경우는 포도원의 품꾼들과 용서할 줄 모르는 종(만 달란트 빚진 자) 부분이 가장 가슴에 와 닿는다.

포도원의 품꾼에서 예수님은 1+1=2 라는 대명제를 부인 하신다.
하루 일당을 8시간 시급으로 계산 한다고 하였을 때,
1+7=8,
1+6=8,
.
.
1+1=8,
1+0=8.
현재 우리 인간사회의 작동원리가 부정된다.
8시간 일한 사람과 한 시간 일한 사람의 일당을 똑 같이 준다면 공평성에 어긋나며 불합리하다.
요사이 유행하는 단어인 적폐청산의 적폐에 가깝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하는 것이 “내 뜻이다”라고 하신다.

나는 지금까지의 내 사고체계를 바꾸고 “예수님의 뜻”에 따라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짧은 성경지식으로 얼기설기 신앙의 오두막을 짓는다.
기초공사 : 믿음과 사고체계의 기초.
하박국 2:4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제1기둥 : 믿음의 정의.
히브리서 11:6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제2기둥 : 번영을 위하여.
창세기 39:2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제3기둥 : 건강을 위하여.
요한일서 4:17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제4기둥 : 일상생활에서.
데살로니아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대들보 : 트레이딩을 위하여.
요한복음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지난 부활절 이튿날 밤에 한잔 마시고 잤는데 새벽에 잠이 깨어 오두막을 설계 하였다.
이후 오두막에 입주한 지 딱 1개월이 되었다.
지금까지는 편안하고 안락하다.
생활의 변화는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적어졌다.
따라서 술 마시는 일이 현저히 줄었다.
한 달 동안 이선생하고 박형하고 소주 막걸리 맥주를 3차까지 가면서 딱 한 번 먹었을 뿐이다.

앞으로 내 신앙의 오두막이 기둥뿌리가 뽑히는 큰 보수공사나 확장공사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때까지 나는 편안히 안식할 것 같다. ^-^
샬롬 앤 피스.

토달기(창세기22장)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나의 의문은 아브라함이 자신의 신앙을 위하여 아들을 칼로 죽여야 하나? 하는 것과 이삭이 위와 같은 일을 겪고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할 수 있느냐? 그리고 이삭은 평생을 트라우마와 불행 속에 살아간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극단까지 가지 않고는 신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이전까지의 나의 이해였다.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글로 표현하여 형상화한 것이 성경인데 이 성경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이었다.

조셉프린스 목사님의 설교를 보던 중 아브라함과 이삭의 믿음에 대한 해답을 들을 수 있었다.
그 답은 히브리서 11장 6절에 있었다.

2018. 5. 2. 06:01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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