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J] 제 298회)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오늘 가장 깊고 낮은 목소리로 당신을 부릅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당신을 십자가에 매달아야 했던
아버지의 가슴에 꽂힌 비수와 같은 비통한 마음으로 울게하소서.
주님을 배신한 베드로의 처절한 절규처럼
오늘 저희도 주님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엎드리게 하소서.
당신 앞에서 잔이 비켜나길 바랬으나
아버지의 뜻대로 그 잔을 마신 주님
주님을 닮지 않고서는
저희가 감히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했기에
더 깊이 절망하는 이들이
오늘은 음부까지 내려간 주님을 그리며
어둠에서 빛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
당신이 고통 가운데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시고
죽음을 맞으신 일이
온전한 기적임을 압니다.
주님
우리가 당신을 닮아가고
온전히 따르는 성도의 길을 걷게 하소서
중보기도는 타인을 위해 함께 기도의 제단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순간 타인의 문제를 가슴에 품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
먼저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금요 중보기도 모임을 만들게 하시고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주님 앞에 먼저 회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원망한 것
사람을 원망한 것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한 우리의 입술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씻어주시고
정결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상황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
모든 기도제목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의가 아닌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어루만져 주시고
회복케하여 주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돌아보게 하시고
아픔을 같이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기도할때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시고
은혜와 긍휼을 허락하옵소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장 28 절)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예배가 멈추고, 기도가 멈추고 있으며,
정치와 경제, 그리고 우리의 삶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 틈을 이용해 교회와 성도를 공격하는 무리도 있습니다.
주님! 이 어려움과 고통을 거두어 주시고,
이 전염성 괴질에서 우리를 속히 자유케 하시옵소서.
특히, 투병 중인 환우와, 보호자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치료과정 중에 불편함이나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상황을 주관하소서.
방역, 방제에 힘쓰는 이들의 영육을 지켜주시고,
모두가 합심하여, 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교회와 성도가 이 혼란가운데 모범이 되고 표상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이 시간, 의료 최전선에서 사투하는 의료진들을 지키시고,
그 들의 손을 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모여서 예배드리는 날을 사모합니다.
속히 회복케 하소서.
이 시간 투병하는 환우들과 함께 하시고,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을 위로하소서.
특히, 4기암으로 절망가운데 있는 환우들에게 힘을 주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소서.
마카다미아님, 봄가을집님, 다이아몬드님, 살찐냐옹이님,
세모난딸기님, 생각맛우유님, 준우맘님, 범이야님, 서화님을 비롯
아직 엄마, 아빠의 손이 필요한 어린 아이들을 위해
젊은 엄마, 아빠 환우들을 지켜보호하여 주소서.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91편 4~6절)
7월 3일 중보를 부탁한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입술과 마음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응답하시고,
기도하는 자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더하소서.
[유키노하나님]
유키노하나 아버님! 포기하지 마시고 병마와 싸워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들과의 평범하고도 소중한 일상 가운데 건강히 생활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엄마가 오늘 입원하시고 내일 우측 신장암 수술을 받으십니다. 기력이 많이 없어 걱정이지만,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긴 수술 잘 견디고 치료 잘 받아 회복하여 다시 일상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주님! 주님 치료의 손길과 광선으로 한번 만져주세요!
또한 아름다운동행 내 암환자분들과 간호하는 보호자분들과도 동행해주시고 가장 옳고 선한 치료의 길로 잘 인도해주세요.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 시간들 잘 견디게 하시고 낙심치 않게 해주세요~
[수원맘님]
아버지 항암 누적과 부작용으로 많이 지쳐계십니다..기운없는 목소리.빨개진 눈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금요일에 4회차후 찍은 ct항암결과 듣고 어떻게 진행할지 정하는 날입니다..
의사에게 지혜를 주시고 아버지 암이 사라지고 남은 여생 즐겁고 행복하게 아버지 하시고 싶은거 하시다 주님 부르실 때 평안이 가시도록 주님의 은총을 기도합니다.
옆에서 돕는 손길이 부족해 맘이 편치 않습니다.주님 지혜를 주시고 모든 상황을 평탄케 인도하소서..작은 도움이지만 간호하는 저에게도 건강주세요..버틸수 있는 건강 주세요..
아픔과 고통으로 잠못드는 수 많은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로하시고 치료자되신 주님의 은혜를 맛보게 하소서.임마누엘의 하나님..우리를 불쌍히 보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주님의뜻이루어지이다님]
남편 호스피스병동에 있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것이 너무 힘이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회개하게하시고 남편이 회개하게하셔서 정말깨끗하게 주님만나게 도와주시고 임종을 기다리고있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기적이 저희 남편에게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통증이 있을 때마다 진통제로 연명하고 있는데 영과육이 통증이 없이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실줄 믿고 기도 드립니다
동행여러분들 정말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주님과 함께 싸워서 꼭꼭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무념무상님]
기도제목들만 읽어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이렇게 아플진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전뇌방사선 치료가 어제로 끝났습니다. 두통과 메스꺼움으로.. 항암인생 6 년중에 가장 힘든 3 주였습니다.
그러나 더 주님을 찾게 하시고 주변분들께 기도를 부탁드리면서 주님의 선하심은 아주 조금씩알게하심 감사합니다.
뇌와 양쪽 폐와 내유림프와..
곳곳에 자리잡은 이병을
이제는 시티와 mri 찍을때까지
두달간 치료중단입니다.
아무것도 의지할것없이
주님만 바라봅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동행의 모둔 환우분들과 가족 및 보호자분들께 주님의 치유하심과 위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실줄 알았던 나의 안식처 엄마 50넘은 딸이 아프다는 이야기 듣고 며칠을 앓아 누우시더니 기력을 못 찾으셔서 찾은 병원에서 난소암 이곳저곳 전이가 되서 연세도 많으셔서 수술 항암도 힘드시다고 그냥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라고 ㅠ
아픈 딸 신경쓰면 안된다고 친정 집에도 오지말라고 하시는 엄마 살이 빠져서 앙상한 몸으로 오직 아픈 딸 걱정한 하시는 엄마 주님 제발 엄마가 주님곁으로 가시는 날까지 고통없이 지내실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모녀에게 따뜻한 손길로 마음에 상처 아픔 어루만져 주세요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은혜로움을 믿습니다
담도암 재발로 힘겨워하시는 아버지가 8년만이라도 가족 곁에서 함께 하시며 아버지와 함께 따뜻한 봄날을 맞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옳은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아버지 고통 없이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에 주님 !
재발로 수술불가 4기 진단받고 연명을 하기위해 항암 2년이 되었어요
암과의 동행도 주님이 함께 하신다면 함께 가렵니다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여
동행 에 환우 보호자에게 힘을 주소서~~
지금까지 주님을 섬기는 가정
주님의 은혜로 지켜왔는데
자녀에게 물려줄것은 오로지 믿음,,,
믿음을 큰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내 자신이 안팎으로 믿음과 겸손함과 온유함을 늘 유지하게 하소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맘 같게 하소서~
아빠가 2월에 심정지로 쓰러진 이후에 지금까지 병원에 있어요. 응급중환자실에 중환자실이 벌써 네번째에요.
조금 나아질거 같으면 갑자기 안좋아져서 중환자실 가요. 이 긴 시간이 저에게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라고 하시는거 같아요. 너무 떠나있었거든요.
하나님은 저를 일으키실 줄 믿습니다. 아빠를 일으키실줄 믿습니다.
주님 이곳은 주님 손이 너무 필요한 자녀들이 많습니다
주님의 손으로 만져주시고 치유해주세요
저희남편또한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혈관에 붙어있는
암이 어서 떨어져ㅠ나와수술 할수있고ㅠ치유될수있게 기도합니다
췌장암 3기 인데
혈관침윤상태라서 항암중입니다
혈관에 있는 암에 떨어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주님...
수술후 2차 총 19차 항암을 마친
남편이 간절제한 부위에 또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호중구 수치는 나날이 떨어지고
염증수치는 오르는 양상입니다.
저의 걱정이 기우 이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번 생에서 한번만 더 살아갈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우리아이들이 자랄때까지 아픈아빠라도
함께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하늘정원님과 두아들마마미님부군
구룡님 통증이 잡히고 항암이 잘 들어 호전되길 함께 기도 드립니다.
동행의 모든 4기 환우분들에게 삶의 기회를
주세요...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주님...저희 남편 수술 잘 끝내고 무사히 퇴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바뀐 약으로 항암할때 모든 부작용을 물리쳐 주시고, 약의 효능이 암을 무찌르는데만 사용되게 하여 주세요...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발판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완전히 암을 없애는 치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투병하며 실의에 빠진 많은 동행 환우분들을 봅니다. 주님, 그분들과 보호자께 위로와 안식이 되어 주시고, 고통은 없게하시며 치유를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의 항암과정이 무탈하고 좋은 결과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환우분들이 지치지 않는 여름 되기를, 제곁을 떠난 아기 솔라가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주님~여기까지 인도 하심도 감사합니다 항암치료가 끝날때까지 미뤄지지 않고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주님을 신뢰하며 의지하며 더욱 큰믿음을 주세요~
모든걸 맡겨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아내가 난소암 판정받고...지금은 모든항암을 마치고 관리중입니다..
주님의 손길 위에 재발되지 아니하고... 행복하고 주님의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주님에 향한 우리 가족들의 믿음이 약해지지않고 더욱 강건해지길 소망합니다...
교만과 자만하지 아니하며~~ 세상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살며.... 성실하게 우리 가족들이 건강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우선 지난주 저의기도에 응답해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이 저희 곁에 계심을...느꼈습니다
하나님 이번주에 저의 선택으로 아버지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셨습니다..힘든 여정임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걱정스러움이 앞서고 두렵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함께하여주세요..
그리고 아버지가 이번기회로.. 하나님을 꼭 만나게 그를 구원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자녀로 택하시고 아버지가 하나님의 믿음으로 일어나게..해주세요 그리고 그에게 수술을 회복하는 의지와 체력.. 주세요..
저희 가족에게..또한 그를 지키는 힘을 주세요!
그리고 동행에 함께하는 많은 환우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병마와 싸우느라.. 하루하루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 허기진 영혼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그리고 그 보호자 가족들과도 함께하여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기도의 시간 갖게하시니 감사드리고 하늘 문을 열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남편은 식도암수술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 분노ㆍ불안ㆍ근심의 우울로 가득차 있슶니다
성령하나님이 그를 지배하시고 다스려주옵소서
입술로는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오게 하소서
성대시술을 하여 잘 되었다고 하나 아직 쉰목소리가 나오고 힘들어합니다 주님이 도와주세요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게 도와주세요
복부림프절 암도 다른곳으로 가지않고 쪼그리들어 사라지게 해주세요
아직도 식사후는 배가 여전히 아파서 꼼짝을 못합니다 주님의 강한손으로 어루만져주셔서 복통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주님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밉습니다 갈 길 몰라 헤매일때 바르게 인도해주세요 주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체력도 잘 회복되어 면역항암주사도 잘 맞을수 있도록 해주시고 코로나로부터 지겨주소서
동행의 많은 환우들과 보호자들께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해주시고 닐마다 새힘을 주소서
우리가 함께 기도할때 주님께의 역사하소 서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저희 아버지의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치유의 손길이 닿게 하시어, 암세포들이 자연의 질서를 회복해 다시 정상적인 세포들로 자라도록 해 주세요. 저희 아버지에게 치유의 기적을 보이시어 우리 가족 뿐 아니라 의료진들, 많은 암 환우들이 예수님의 존재를 알고 믿음의 삶을 건강히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간절한 마음에 댓글 처음 올려봅니다. 지난주 아빠가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으셨어요. 2017년 겨울 1-2기 사이인 초기 진단 받고, 2018년 상반기 항암 치료후, 한달 전 정기검사에도 깨끗하게 유지중이셨는데요..암과 관계없는 수술 진행 후 갑자기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고 다들 힘들어하고 있어요. 항암은 못하시겠다 하셔서 자연 치료 생각하시는데 의욕이 없으시고 강한 의지도 많이 없어보여 걱정이 됩니다. 뭔가 의욕이 되는 무엇인가가 생기고 열심히 병과 싸우시며 유지하거나 나아지는 모습을 보고 더 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절대절대 그러면 안되겠지만 통증이 시작되는 두려운 걱정도 있는데, 통증이 없이 남은 여생동안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