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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위암 수술 받으신후 집에 음식이 많이 싱거워지지 않았냐며 어머니께서 물으시는데 예전엔 짜다 못해 쓰기가지 해서 도저히 집밥 못먹겠다고 했거든요
싱거워지긴 했지만 씁쓸한 맛은 여전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허영만 화백의 식객을 보니깐 소금에 대해 강조를 많이 하시더군요 특히 정제염보다 천일염을 써야 한다면서
혹시 우리 카페분들께서도 소금에 대해 생각해보신 분 계신지요???
정제염은 쓴맛이 나지만 천일염은 짠맛 뒤에 은은한 단맛이 도는게 특징이라던데
혹시 환자음식에서 천일염으로 바꿔보신분 댓글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