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머 먹을꺼 없어?" 할땐 멀 주시나요?.. ^^

송민
2009.08.17 20:13 | 조회 348

신랑 수술 5개월째네요..  

 

정상출근한지 한달 반 되었구요..

 

일어나서 과일주스하나 갈아마시고 나가면 아침점심 회사에서 해결하고  늦은 저녁을 집에와서 먹어요.. 

 

도시락은 싫다해서  기냥 감자나 고구마  그리고 과일만 조금씩 싸주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좀 지루할꺼 같아요..

 

달걀은 날씨가 더워 금방 상할 것 같고, 그렇다고 빵을 사서 싸주기는 성의 없어보이고..   집에 와서 이것저것 먹을 시간도

 

없긴해요..  밥먹고 과일 좀 먹고.  붕어즙이나 마늘액같은 거 먹으면 금새 잘 시간..    근데  수시로  머 먹을꺼 없어?" 또는

 

머 시원한 거 없어?" 이렇게 물어보거등요.. ^^     그래봐야 생과일주스나... 옥수수...    머좀 쌈박한거 없을까요?..

 

수시로 꺼내서 기냥 먹을 수 있는 맛난거요..  추천해주세요..   영양찰떡 얼려서 하나씩 꺼내 먹자니 싫다네요..

 

갈수록 입이 좀 짧아지는거 같아서 걱정이예요..  음식에 대해서도 간에 좀 민감하고,, 맛없는건 안먹을라하고...  

 

말이 좀 길어졌네여..  입맛 돋우는 간단 영양 주전부리 머 없을까요?..  

 

글구 사무실에서  먹을만한 것도요..  견과류랑 홍삼액은 먹고 있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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