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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희 엄마께서 7월6일에 위 부분 절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후 2주정도 많이 힘들어하셨지만 감사하게도 잘 참아내셨고..
회복도 순조롭게 잘 되는듯했습니다.
3주차 정도 됐을떄 수술 부위가 아프다고 하셨고..의사썜들이 배꼽주위의 상처 아무는게 더디다며
당뇨때문인듯하다고..단지 수술 부위 염증떄문에 30여일만에 퇴원하셨고 그 이후 매일 외래 진료로
드레싱을 받았습니다(농이 많이 나오는편이라 배안에 빨대처럼 생긴 관을 넣어 그리로 농을 뺴냄)
외래진료후에도 호전되지 않아 14일날 재입원해 매일 두번씩 드레싱을 뱓고 항생제를 맞고 있습니다..
수술받은지 40여일이 지났는데도 상처가 아물지 않으니 불안한 맘이 들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배안에 넣은 관때문에 활동하기도 많이 불편해하시고..
쌤은 한번정도로 드레싱을 줄일떄 퇴원하고 다시 외래치료를
받자하시고 아물려면 시간이 걸린다는데..휴..ㅜㅜ
그나마 예전보다 식사량도 많이 늘으시고..많이 웃으시려고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위안을 삼고 있지만 ..
혹 같은 경험 있으셨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