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8일 금요일밤 아름다운동행 금요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주님.
오늘 가장 깊고 낮은 목소리로 당신을 부릅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당신을 십자가에 매달아야 했던
아버지의 가슴에 꽂힌 비수와 같은 비통한 마음으로 울게하소서.
주님을 배신한 베드로의 처절한 절규처럼
오늘 저희도 주님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엎드리게 하소서.
당신 앞에서 잔이 비켜나길 바랬으나
아버지의 뜻대로 그 잔을 마신 주님
주님을 닮지 않고서는
저희가 감히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했기에
더 깊이 절망하는 이들이
오늘은 음부까지 내려간 주님을 그리며
어둠에서 빛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
당신이 고통 가운데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시고
죽음을 맞으신 일이
온전한 기적임을 압니다.
주님
우리가 당신을 닮아가고
온전히 따르는 성도의 길을 걷게 하소서
중보기도는 타인을 위해 함께 기도의 제단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순간 타인의 문제를 가슴에 품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
먼저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동행에 금요 중보기도 모임을 만들게 하시고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주님 앞에 먼저 회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원망한 것
사람을 원망한 것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한 우리의 입술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씻어주시고
정결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상황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
모든 기도제목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의가 아닌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어루만져 주시고
회복케하여 주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돌아보게 하시고
아픔을 같이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기도할 때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시고
은혜와 긍휼을 허락하옵소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장 28 절)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예배가 멈추고, 기도가 멈추고 있으며,
정치와 경제, 그리고 우리의 삶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주님! 이 어려움과 고통을 거두어 주시고,
이 전염성 괴질에서 우리를 속히 자유케 하시옵소서.
교회가 교회되지 못하고
성도가 성도되지 못하며
정치목사의 그릇된 말과 처신으로
신실한 교회와 성도들이 지탄받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갖는 교회에 대한 바램에 부족하고 미달됨을 회개합니다.
사랑과 친절함으로 주님의 향내 뿜어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특히, 투병 중인 환우와, 보호자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치료과정 중에 불편함이나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상황을 주관하소서.
적절치 못한 시기에
무리한 정책 추진과
이기적인 집단행동으로 인해
환우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고 있습니다.
수술과 치료가 연기되고
그로인한 낙심과 좌절이 마음을 누르고 있습니다.
상한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가장 선한 방법으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게 하소서.
의사들이 환우를 최우선에 두게 하소서.
방역, 방제에 힘쓰는 이들의 영육을 지켜주시고,
모두가 합심하여, 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교회와 성도가 이 혼란가운데 모범이 되고 표상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이 시간, 의료 최전선에서 사투하는 의료진들을 지키시고,
그 들의 손을 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다시 모여서 예배드리는 날을 사모합니다.
속히 회복케 하소서.
이 시간 투병하는 환우들과 함께 하시고,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을 위로하소서.
특히, 4기암으로 절망가운데 있는 환우들에게 힘을 주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소서.
마카다미아님, 봄가을집님, 다이아몬드님, 살찐냐옹이님, 환상골반님
세모난딸기님, 생강맛우유님, 범이야님, 행복한준희맘님, 서화님을 비롯
아직 엄마, 아빠의 손이 필요한 어린 아이들을 위해
젊은 엄마, 아빠 환우들을 지켜보호하여 주소서.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91편 4~6절)
8월 28일 중보를 부탁한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입술과 마음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응답하시고,
기도하는 자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더하소서.
[싼드라뿔룩님]
전공의 파업으로 많은 암환우들이 기약없이 수술이 연기되고 치료과정이 변경되어 불안감과 걱정 속에 하루 하루를 지냅니다. 하루속히 의사협회와 정부 모두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하는게 어떤 것인지 현명한 판단을 하여 지혜롭게 합의점을 찾아서 이 파업사태가 빨리 끝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큰언니홧팅엄마홧팅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늘 어머니 큰언니곁에 주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게 해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빠에게치유의손길님]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어제 항암6차를 무사히 받게 해 주시고 중간ct도 별탈없이 찍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항암도 부작용없이 좋은 효과만 강력히 나타나 아버지 몸 속의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가 힘들기 전에 씻은 듯이 낫게 해 주시고 항암제에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의 완치에 대해서는 주님이 치유해주셨음을 사람들이 알게 해 주세요. 그리해서 저희 가족이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원합니다.
지금 전공의 파업으로 위급한 환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부디 빨리 해결이 되어 수술과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양주 안개꽃님]
주님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암 마치고 부작용 때문인지 컨디션이 좋지않지만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정엄마 아무 치료도 없이 고통과 싸우고 계십니다 마약 진통제로 의지하며 드시는걸 못 드셔서 뼈가 앙상하게 드러나 보고있는 자식들 마음이 찢어집니다 제발 주님 곁으로 가시는 날까지 고통없이 지내실수있게 주님 허락해 주세요 죄많은 저희모녀 주님에 따뜻한 손길로 치유해주세요 모든 영광은 주님께 있사옵니다 아멘
[장미리내님]
하나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좋은 교수님들만나 순조롭게 수술후 항암까지 잘 했습니다. 하나님 이제 잘견딜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자가면역질환으로 통중우로 견디기 힘들때마다 하나님께서 견딜수있는 힘을 허락하여주옵소서.. 매일 감사하며 살수있게 하여주옵소서 요즘 기운이없고 잘먹지도 못합니다. 주님 잘먹고 운동도 잘할수있게 도와주옵소서. 그리고 꼭 건강해져서 아이들곁에 오래오래 머물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떨어져 있는 아들들이 건강하고 올바 르게 크고 하나님 잘믿는 아이들로 크게 하여주시고 사랑받는 아이들이되기를 기도합니다..
딸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여주시고 아이가 하나님의말씀대로 잘자라게 하여주시옵소서.
꼭 건강을 회복하여 잘 키울수있는 엄마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희망을 가지고님]
주님 , 온 세상이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큰 어려움 가운데 저희 친정엄마도 암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이 한번은 태어나고 또 한번 죽는데 살고 죽는것이 주님께 달려있는것을 고백합니다. 주님, 지금 일어나는 현상들이 정말 이해가 안가고 저로서 납득이 안가는 일들이 많지만 제 짧은 인생을 돌아 볼때 주님께서는 저에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아직 이해 되는 일들이 남아 있지만 그또한 제가 나중에 천국에 가서 주님을 만날때 그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리라고 믿습니다. 주님 , 엄마는 현재 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고독과 외로움에 대해서 더 힘들게 느끼십니다. 자식으로써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너무나 제한적임을 알고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지만 이또한 주님께 맏깁니다. 저보다 더 많이 저희 엄마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앞으로 주님을 만날때까지 모든것을 주님께 맏기니 가장 좋은길로 인도해주세요. 그리고 병마와 싸우는 모든 환우들과 함께 하시고 특히 아픈 어린이들과 그 부모님들께 특별한 은혜를 배풀어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떙구네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하루하루 감사함속에서 살아가게하시고 다시 한번 제 믿음을 돌아볼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부모님을 비롯한 이곳에 모인 모든 환우들과 보호자,또 그 가정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각자의 상황가운데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우리가 기댈곳은 오직 주님뿐이오니 더 기도하게하시고 우리의 마음밭이 더 다져지게 강건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곳에 모인 모두에게 견딜수 있을만큼의 고통을 주시고 이 시련이 지나간뒤 더 큰 기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모든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빅토리아2018님]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저희 아이 치료일정이 전공의 파업으로 계속적으로 미뤄지고 있습니다. 입원 대기인원도 18명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집중치료 항암일정이 입원을 해야 하는데, 병원에서는 입원실도 막고 있습니다. 속히 아이가 항암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열어주세요...
주님 지금 이시간 고통중인 환우분들을 아실줄 믿습니다.
수술도 미뤄지고 항암도 미뤄진 아픈 환우분들. 아픈 환아들, 간호하는 보호자들의 마음도 만져주시옵소서.
지금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샷추가한 녹차라떼님]
사랑의하나님 암과 코로나 저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힘이 든 와중에도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 포함 주변에 몸, 맘, 영의 위기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시고 회복시켜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빠건강하시기님]
아버지 몸속 암세포가 소멸되어 다음 검사에서도 좋은 결과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라와 국민들의 평안과 환우분들의 안정된 날들을 기원합니다.
[살았다님]
살아가는 하루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것을 아버지께 맡기고 의지합니다. 아버지만을 바라봅니다. 이 두렵고 연약한마음 지치고 힘든마음 아버지만이 제 힘이되시고 치료자되시고 위로자시며 기쁨되십니다.
곧 검사할 채혈 흉부골반 촬영과 결과위해 기도합니다. 고단한 인생길 아버지 이딸을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나의 치료자되심을 고백합니다.
좋은결과로 건강한 육신의 축복을 간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승리님]
주님 도우소서
남편 몸속의 암세포가 쪼그라들어 없어지도록 더이상 커지거나 댜른 곳으로 가지않도록 막아주세요
식사후 배가 아프지 않도록 만져주세요
육체의 고통보다 더욱 간절히 바라옵기는 남편의 우울증을 없애주세요
좌절ㆍ절망ㆍ분노로 가득찬 마음을 성령하나님이 지배히고 다스려주시길 원하고 바라옵니다
말씀이 들리게 하시고 좋은 선지자도 만나게 해주세요
주님주시는 새 힘과 말씀의 능력으로 일으켜 주소서
보호자인 저도 지치지않게 날마다 새 힘을 주시고 모두가 합력하여 기도할 때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언약님]
하나님.
지치고 목마른 저희를 불쌍히여겨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엄마가 이번검사에서 종양수치가 올랐어요. 병원가는것이 너무 두렵고 무서웠는데 11일결과 기다리며 마음이 많이 두려워요.
제 몸이 아파서 엄마간병도 힘에 부치고
결과안좋을때마다 와르르 무너지는 제 자신에게 계속 화가나요.
하나님 용서해주시고 엄마와 저의 질병이 사라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함께해주세요.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