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하나님의 크심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반드시이기리라
2014.03.31 01:08 | 조회 289
하나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해주셨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는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느낀 기분이었습니다.
어제는 통증때문에 어머니가 짜증을 잔뜩 내셨어요.
그런데 오늘은 엄마가 너무 아파서 그랬었다고 미안했다고, 이해하라 말씀해주시는데.. 오랜만에 진짜 내 엄마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평소 정신력도 강했고, 스스로 뭐든 해결하던 우리 엄마가 돌아온거 같아.. 그 큰 종양도 금방 내보내버릴것 같은 그런 예감이 마구 들었어요.

하나님 앞으로도 오늘과 같이 저희 어머니와 제 가족을 기억하시고 보살펴주심을 기도드립니다.
어머니 몸 속에 큰 암덩이가 부디 하루에 1미리씩 줄어들도록 도와주세요.
어머니와 봄엔 꽃놀이, 여름엔 물놀이, 가을엔 단풍놀이, 겨울엔 호호 호빵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축복을 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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