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기록지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이언주
2020.10.26 13:11 | 조회 752

안녕하세요 얼마전 가입을 한 새내기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총4번에 암을 겪으신 분이십니다

20년 대장암을 이겨 내셨고

10년 위암 초기를 이겨내셨고

3년전 자궁암을 이겨내시던중

2019년 8월에 간암을 판정받으셨습니다

연세는 올해 83세입니다

교수님께서 더이상의 치료는 어머니를 더 힘들게하실꺼고 어머니도 연명치료를 거부하셨서 아무치료없이 2달에 한번씩 산부인과 소화기내과를 부산대학병원 교수님께 진료만 받아보시고 계셨습니다

9일전 갑자기 열을 동반한 명치쪽 통증이 엄청심하여

응급실로오셨고 7일전 담즙? 담관에 관을연결하여 액체같은게 밖으로 나오는걸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위 쪽으로 시술을 해서 막힘이있는게 뚫어야한다고하셔서 시술에들어갔는데 위암수술로인해 어렵다고 못하시고 다시 나왔어요

현재 입원을 계속하고 계시는데 어머니 상태에 대해서 잘아는게없습니다

이때까지 별 증상이없으시다고 갑자기 이렇게 되어

무엇을 어떻게 준비를해야하며 앞으로 어떤증상들이올지

너무답답하고 무섭고 겁이나서 이렇게 자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레지던트? 교수님 밑에 의사선생님 말씀이 색전?인가 폐혈증의 피가 페에 붙어서 숨이차실꺼라고 집에가는것보다 요양병원에 가시는것 맞다고하시더라구요 다른증상은 많이좋아졌도 염증수치가 아직높고 담관수치는정상이라고 하셨어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아는게 없으니 더 답답하고 힘이드네요

저혼자 계속 간병을하고있지만 계속 집에애들도 남편한데 맡기는것도 눈치보이고 저도허리디스크 판정을 2달전에받은상태라 몸이 버텨내줄지 다리까지 절여 파스로 도배를했지만 아직까지는 자식에대한도리로 간병인을 부를수가없겠더라구요 비용도 너무비싸고 할인이 있는지도 모르겠고ㅜㅜ

이글을 읽으시는분들중 혹시 저에게 도움이되는말 어떤 조언이라도 좋으니 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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