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부족한자
2020.11.01 21:38 | 조회 430

오랜만에 동행까페에 글을 쓰네요.

몇달 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서울에 있는 조그만 공공기관에 취업해서 다니게 되어서 정신없다는 핑계로 동행까페에 소홀했던것 같네요.

그래도 다행히 직장이 서울에 있어서 암투병중이신 부모님을 케어할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아마도 산새권사님과 많은 분들의 기도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안타까운것은 주변에 많은 분들이 암진단을 받는것을 보면.. 정말 남의일 같지 않고 기도만 할수밖에 없네요.

요즘 많이 회복되는 어머님에 비해 점점 약해지시는 아버님을 보면 마음이 아프구요.

어릴때.. 이렇게 암이 흔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점점 암이 흔해지는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지쳐가는데 많은 투병환우들이 더욱 힘내도록 기도해야 할듯 싶습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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