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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서평단 모집이벤트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괜찮은 죽음에 대하여

아름다운동행
2021.01.14 00:20 | 조회 2k

서평단 모집 이벤트 진행합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괜찮은 죽음에 대하여

'죽음'이라는 무게감있는 단어가 포함된 제목때문에

아름다운동행에 소개하는 것이 조심스러웠습니다

아름다운동행 운영위원을 비롯

오랜 투병 후, 좋은 결과를 경험하신 분들은

웰다잉으로의 지향이

곧 웰빙이라는 점에 동의하실테지만

이제 막 진단 받고 투병을 시작하는 분들

아직 암으로 인해 불안함을 떨쳐버리지 못한 분들에게

불편할 수 있는 제목입니다

우리는 늘 어려운 선택을 해야하고

선택을 하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존엄한 마지막을 위한 선택에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서평단 모집

본 이벤트는 도서증정 이벤트가 아니라.

책을 읽고 꼭 서평을 써주셔야 하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 입니다.

지정하신 인터넷 서점에 반드시 서평을 남겨주시는 것이 전제입니다.

선정되신 분들 꼭 약속 지켜주세요!!

서평이란!

책을 읽고 간단하게 소감을 적는 것으로, 절대 부담스럽거나,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신 분들은, 책을 읽고 기간 내에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 인터넷교보문고, 개인 SNS 등에

서평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아름다운동행 게시판에도 동일한 내용 남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모집안내

- 응모기간 : 2021. 1. 14 ~ 1. 20 (7일간)

- 서평단 선정 및 발표 : 1월 21일 정오

-도서발송 : 1월 22일

- 서평 작성 마감기한: 2021년 1월 31일

- 모집인원 : 20명

- 덧글로 '도서를 읽고 싶은 사연과 서평단 참여 메시지'를 남겨주시고

아래 서평단 신청하러가기를 클릭 하셔서

지정된 양식에 배송정보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서평단 신청하러 가기 ⇒ 클릭하세요

죽음이 나의 남은 삶까지 삼켜버리지 않길!

죽음을 이렇게 준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날 의학에서 놓치고 있는

웰다잉 준비법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괜찮은 죽음에 대하여

케이티 버틀러 지음

고주미 옮김

마지막까지 삶의 품위를 지킬 수 있는 좋은 죽음 안내서!

죽음을 무턱대고 병원에 맡기는 것이 아닌,

병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자기 주체적으로 죽음을 준비하는 법!

노화의 진행 단계별로 준비할 내용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가이드!

호스피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 국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준비 팁 수록!

현재 국내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등록한 사람이 74만명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2018년에는 원혜영 국회의원, 손숙 배우, 김훈 작가, 서이종 교수 등이 주축이 되어 ‘웰다잉시민운동’이 발족되었다. 죽음 직시하며 살아가기 어려운 문화에서 조금씩 죽음을 마주하기 시작한 거이다. 응급실에서 황망한 죽음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 죽음을 앞둔 생애 말기를 지나고 있는 부모님께서 좀 편안한 생애 말기를 보낼 수 있기 위해, 좀 더 인간적인 형태의 죽음을 취할 수 있도록 바꾸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괜찮은 죽음에 대하여》가 그 움직임의 시작이다.

생애 말기의 환자들의 삶과 방향성을 조명하는 의학 칼럼니스트 케이티 버틀러는, 지금까지 생애 말기 환자들이 그저 어떻게든 더 살아남고, 죽음을 미루고, 완치하는 것에 집중해왔다면 이제는 죽음을 앞둔 사람이 살아있는 기간 동안 삶의 질과 행복, 본인이 원하는 생활방식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의 현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가족과 소통을 하며, 어디서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할지 알려준다. 삶에는 무수히 많은 답이 존재하듯이, 투병과 죽음에 대해서도 다양한 길을 고려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 죽음에 답은 없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많은 길은 존재하지만, 좀 더 견뎌내기 수월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으면서 차분하고 평화롭게 이별을 준비하는 길로 안내한다. 좀 더 명확한 가이드를 위해 각 노화의 증상을 단계별로 일곱 가지로 나누어 각자의 상황에 맞는 부분을 찾아 순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속으로

오늘날 우리는 첨단 의료가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하게 만들기보다는 죽음 자체를 멀리 밀어내게 하는 시절을 살고 있다. 우리는 이로 인해 야기되는 여러 문제점을 느끼고 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은 우리의 마지막에 대해 어떤 형식의 의례, 공동체성, 존엄성 그리고 가능하다면 아름다움을 복원하고자 하는 갈망이 있다. 우리는 진통제와 깨끗한 침대 그 이상을 원한다. 우리는 존엄한 죽음을 원한다.

<프롤로그> 중

이 책의 목적은 육체적으로 취약해지는 첫 조짐이 감지되는 순간부터, 생애 마지막 순간에 이르기까지 당신의 삶의 주인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있다. 마지막까지 주인공으로 남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프롤로그> 중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이 가장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할 때 분명한 지침을 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그리고 오늘날 죽음에서 인간성을 너무도 자주 빼앗아가는, 원치 않는 의료적 처치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것만큼 더 힘이 되는 일도 없다.

<01 좋은 생애 말기를 위해 필요한 것들 > 중

이 모든 것은 미래에 있을 일이다. 에이미는 말한다, “지금으로서 저는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죽는 날이 오기 전까지 저는 살아 있는 사람이고, 저는 제 삶을 온전하게 살아

내기로 선택했어요.” 에이미처럼 삶과 죽음에 대해 각성하고 살아가기 위해 꼭 치명적인 진단을 받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언제든 가능하다.

<04 나의 유한성을 마주하기 위해서 > 중

지금의 쇠약함이 이전 단계와는 뚜렷하게 구분이 되는 상태임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전에 도움을 줬던 의료적 접근들이 이제는 당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의료적 위험들을 제거하고, 의학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삶이 점점 끝을 향해가고 있는 만큼, 스스로 ‘잘 산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만약 당신 혹은 당신이 아끼는 누군가가 여전히 위기에 초점을 둔, 분산된 의료 케어를 받으면서 기능 유지와 통증 완화보다는 생명 연장에만 집중하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 있다면, 이제는 거기서 내려올 때이다.

<05 위태로운 상황에서 중심 잡기> 중

죽어가는 과정은 지켜보기 힘들 수 있지만 가족은 아름답기를 원한다. ‘좋은 죽음’이란 임종자가 얼마나 평화롭고 편안했는지 뿐만 아니라, 사후에 남은 사람들이 그 죽음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안 좋은 추억은 없는지도 포함해서 판단해야 한다.

<결론> 중

추천사

말기 암환자를 지켜보며 수많은 임종 과정을 겪는 종양내과 의사로서, 환자들로부터 언제까지 살 수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어떻게’가 배제된 채 ‘언제’에만 방점이 찍혀진 생애 말기는 환자와 가족 모두의 마음에 상처로 남는다. 이 책은 ‘언제’가 아닌, ‘어떻게’에 집중한 맞이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생애 마무리 안내서이다. 죽음이라 쓰고 삶이라고 읽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 김범석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센터장)

성공의 사다리를 올라가고 돈이 주는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것을 두고 우리는 잘 산다고 한다. 그러나 인생은 죽음이란 최종 종착역을 향한 여행과도 같은 것이다. 언젠가는 죽음을 만나야 한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잘 사는 법 못지않게 잘 죽는 법이 필요한 이유이다. 노후준비에는 돈, 건강, 인간관계뿐만 잘 죽는 법도 포함되어야 한다. 이 책은 잘 살고 잘 죽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내가 찾고 있던 책이다.

- 이상건 (투자 칼럼니스트,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전무)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지 3년째, 아직은 혼란스러운 우리에게 죽음을 이렇게 준비하라고 조곤조곤 알려주는 유용한 책이다. 노쇠해가는 신체 변화를 재치 있게 표현해놓아 맞아! 맞아! 하면서 웃음이 슬며시 난다. 실제 사례와 경험들 그리고 번역물의 어색함이 없어서 술술 읽히고 이해도 쉽다. 우리나라 상황에 대한 안내 팁까지 탑재한 친절함이란!

- 오은경(가정전문간호사, 호서대 교수, 전 서울대병원 가정간호팀장)

현지 추천사

“놀라울 정도로 위안이 된다. 아툴 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와 함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워싱턴포스트

“ ‘좋은 죽음’이 어떤 것인지 지극히 상식적인 방향에 입각해서 그 길을 보여주고 있다.”

- USA투데이

“의료적이고, 실제적이고 그리고 영적인 안내를 모두 망라한 생애 말기 지침서이다.”

- 케이트 터틀, 보스턴글로브

“내가 읽은 생애 말기를 다룬 책 중 최고의 안내서이다. 케이티 버틀러의 조언은 간단하고 실질적이지만 이 책의 파장은 무척 깊다. 뛰어난 위업을 달성했다.”

- 아이라 바이오크, 의학박사, 《품위있는 죽음의 조건》의 저자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 가이젤 의과대 가정의학과 교수

자기결정권, 편안함 그리고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필독서이다. <웰다잉의 예술>은 죽음만 다룬 책이 아니다. 자기 의지를 갖고 사는 법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같이 사는 법을 보여준다.

- 루시 칼라니티, 의학박사, FACP,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교 임상조교수

(《숨결이 바람이 될 때》 저자 고(故) 폴 칼라니티의 부인)

“어떻게 하면 노년기를 편안하게 보내고, 의료계로부터 원하는 것을 제공받고 원치 않는 것은 피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멋진 지도이다. 이 훌륭한 책 한 권으로 무장한다면, 누구나 죽을 때까지 원하는 방식대로 살 수 있는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다이앤 E. 메이어, 의학박사, Center to Advance Palliative Care 센터장

“내 환자들 모두가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좋겠다. 죽음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의료적 치료 중 필요한 것을 받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의사나 간호사들이 쉽게 말하려 하지 않는 내부 이야기도 들려준다.”

- 앤토니 블랙, 의학박사, 종양학 및 완화의료 전문의

워싱턴주립대학 캄비아 완화의료센터 공동센터장

저자 소개

지은이 케이티 버틀러Katy Butler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자서전 《죽음을 원할 자유》의 저자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기자 출신으로, 의사와 환자의 의사소통과 생애 말기 의료결정을 조명하는 칼럼니스트이자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 카이저 병원, UCSF 등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의 인기 초청 강연자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 매거진>, <월스트리트 저널>, <뉴요커>, <더 베스트 아메리칸 사이언스 라이팅> 등에 많은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사이언스 인 소사이어티 저널리즘 어워즈’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역자 소개

옮긴이 고주미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복지 석사과정을 마쳤다. 대기업, 언론사 등에서 오래 일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에서 말기 암 환자를 위한 <내 마음의 인터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병상에서 삶과 죽음 사이를 힘겹게 통과하는 이들의 마음을 함께 마주하고 기록하는 작업을 한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 앞에 생이 끝나갈 때 꼭 해야 하는 이야기들(공역)》, 《평화로운 전사》, 《웹 경제학》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잃어버린 죽음의 예술

01 좋은 생애 말기를 위해 필요한 것들

자기 몸의 재고 파악을 할 때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예방의학에서 아군 찾기

분별력을 가져야 하는 이유

당신의 이웃과 가까이하자

의료적 권리란 무엇인가

스스로를 정신적으로 돌본다는 것

02 생애 후반기는 단순하고 간결하게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을 줄 때

일상을 단순화하기

더 많이 한다고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복용하는 약을 다시 보자

검사가 더 위험하다고?

상실과 친해진다는 것

03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을 받아들인다면

진실을 바로 볼 때

최악의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작업치료사와 물리치료사와 친해지자

일상생활의 위험 요인 제거

어떤 곳으로 이사할까?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에 익숙해지자

본보기가 된다는 것

04 나의 유한성을 마주하기 위해서

정직한 희망의 예술

당신의 주치의와 대화하는 법

질병의 궤도를 이해하자

가족들도 준비가 필요하다

당신의 질병보다 삶을 보는 완화의료

당신의 삶에 의미를 주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운전석에 남아야 한다

당신의 몸과 마음의 능력 가늠하기

기쁨을 미루지 말자

05 위태로운 상황에서 중심 잡기

누군가 미리 경고해줬더라면

쇠약함을 인지하기

병원이 대책만은 아니다

가정방문 서비스를 아군으로 삼자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면 이제는 연명의료계획서를 확인하자

치매를 다루는 법

컴포트 케어를 선택하자

레드벨벳 케이크를 즐기며

06 좋은 죽음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하기

호스피스를 아군으로 삼자

이후의 단계들

신변 정리하기

죽음의 때를 선택하기

사랑하고 감사하고 그리고 용서하기

당신의 가까운 친구들로부터 도움받기

07 임종 과정을 잘 맞이하는 법

나무를 베어야 할 때

죽어가는 과정은 이렇다

집에서의 죽음을 준비하기

요양기관에서 죽음을 맞이하기

어떻게 돌볼 것인가

마지막 몇 시간

병원에서 인간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법

통과의례를 만들자

신비로움을 환영하기

안녕이라 말하기

결론_새로운 죽음의 예술을 위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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