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CT]
(과대사는 ‘과도한 대사작용’의 줄임말로, 세포의 대사 활동이 정상 세포보다 과도하게 활발한 것을 말합니다. 과대사는 세포가 활발하게 성장, 증식하는 것을 의미하며, 암세포, 염증, 감염, 뇌, 심장 등에서 과대사가 발생합니다. PET는 이런 과대사가 발생하는 부위를 추적하여 암세포 여부를 가늠하는 검사입니다)
* 지난 8월 PET-CT에서 S결장의 과대사 현상을 보였던 결장벽 비후 (장벽이 두꺼워져 있는 것)는 크게 호전되어 보이지 않음
* 결장 주변의 전이가 의심되던 림프절들도 소실되었으며, 좌측 폐쇄공 (골반뼈)에 있는 과대사 림프절도 대사활동이 현저히 감소하여, 정상세포의 대사작용 정도를 보이는 작은 림프절로 남아 있음
* 골반 복막의 다발성 과대사 결절들도 일부 소실되었으며, 혹은 대사활동이 현저히 감소하여 정상의 대사활동을 보이는 작은 결절로 남아 있음
* 간문부와 간문맥에는 별다른 과대사 병변이 없음
* 우측 하부 장골 (엉덩이뼈)와 관골구, 좌골에는 뚜렷한 과대사를 보이지 않는 골경화 후유증이 보이며, 지난번 검사때 보다 대사활동도나 범위가 현저히 감소하였음
* 그 외에 지난번 PET 검사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병변은 없음
<결론>
* 8월 PET 검사와 비교하면, PET 상으로 거의 완전한 항암 반응을 보임.
- 재발한 S결장의 종양과 그 인근 림프절 전이는 사라졌음
- 좌측 폐쇄공, 복막파종, 우측 하부장골, 관골구, 좌골 등은 크게 좋아졌으나, 아직 최소한으로 남아 있음
[대장 내시경]
* 직장 수지검사에서 이상 없음
* 항문에서 70cm 거리까지 관찰함
* 항문에서 30cm 거리에는 수술로 인한 상처가 보임
* 항문에서 15cm 거리에는 지난번에 병변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