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말고 다른사람.

이쁜걸용
2021.02.14 19:32 | 조회 3.4k

저희신랑 신혼때 있었던 일인대 기분전환 하시라고 올려드려요

우울한애기만 올려드려서 저녁드시구 쉬고계실 동행분들 보세요.

예전 저희신랑 애기입니다.

술접대를 많이받고접대하는 영업직사원.

그런직장을 다녔더래죠.

항상신혼때 술이 떡이되어 집이나 찾아오면 진짜다행이라 생각할정도로

늘상취해서 새벽귀가는 기본이였죠

어느날 이날도 어김없이 술이 만취해서 집에 왔는대

결혼초라 새벽에 초인종이 아닌 문을 두들기길래

무서워서 문을 반쯤열고 누구세요라고 물어볼라고

고개를 내미는순간!

술취한모습으로

저를 쳐다보더니‥ 갑자기 절보고

저희신랑대뜸하는말

니말고 다른사람.

니말고 다른사람들어오라고!!!!

???????

저를보고 못생겼다고

룸인줄착각하고 애기하더라구요

제가 어의가 없어서

아니 웃껴서 거기 직원인척

몇번방이신대요?

물으니깐

3번방!!!ㅇㅋ?

그날 신랑집안으로 들여놓고 개패듯 때렸습니다 ㅋ

다음날 물어봐도 기억이 안난다고 횡설수설

신랑웃지못할

잊지못하는 실화 였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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