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에 걸린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을까요?

또흐
2021.02.18 11:44 | 조회 557

성경은 우리에게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암에 걸린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말기암으로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이,

고침 받지도 못한 채 통증으로 무기력 가운데 있다면,

그런 상태가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을까요?

영광은 커녕,

하나님 이름에 먹칠을 하고

나의 중병으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조롱을 받지는 않을까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네가 암에 걸릴 때 하나님은 뭐하셨다냐”

“하나님이 너를 사랑한다면

왜 너를 낫게 해주지 않냐”

“하나님이 있다면

증거를 보여라

네가 기적처럼 낫는다면 믿겠다”

라며

우리를 조롱하며

우리를 괴롭게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근처에, 측근에 있음을

심지어 교회에

가정안에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주여

눈 빠진 삼손과 같은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다시 한번 힘을 주셔서

나를 고쳐주신다면

주를 위해 살겠습니다

라고

아무리 부르짖어도

응답 받지 못하고

떨어지는 낙엽과 같이

바람에 흩날리던 수 많은 기도들은

정녕 하나님 귀에 가서 닿지 않았던 걸까요?

우리가 고통 당할 때,

가장 하나님이 필요할 때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C.S 루이스의 탁월한 통찰력이

이미 책으로 나와 있지만,

오늘은

우리와 같은 암환자이신

존 파이퍼 목사님 설교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암에 걸린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는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이 될 수 있는가?

답은

“그렇다. 가능하다.” 입니다

전체영상 보고 싶으신 분들 위해 링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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