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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오순절 사랑훈련학교 이래근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오셔서
클럽하우스 오픈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때 설교 말씀을 조금 나누고 싶어요.
1. 암을 통해 주님이 주는 메세지를 캐치하고 변화하라.
스트레스,음식,습관 등 암을 유발하던 요인을 버리고, 변화하면
암을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맨토링에서 항상 강조하는 내용인데,
영적으로도 암을 통해 변화하라는 메세지를 깨닫고 변화하라는것입니다.
2.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암에 걸려 어떤 사람은 바로 죽고, 어떤 사람은 완치가 되어 살아나지만
결국에는 누구나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세월호의 그 불쌍한 아이들을 왜 안 구해주실까, 병에 걸린 사람들을
왜 고쳐주시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아직 세상에 할일을 더 하라는 뜻이겠죠.
전, 우리 가족이 보너스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 십년 전에 태어났으면 병명도 모르고 그냥 죽었을 사람들입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습니다.
3. 사람이 할수 있는것은 지극히 보잘것 없다.
사람은 내몸을 맘대로 컨트롤 한다고 생각하지만
심장을 맘대로 조절하지도 못합니다.
목사님께서 제가 부정맥이 있는줄 아셨을까요?
심장이야기를 하시니 확 와닿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