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PET-CT]
(PET는 정상세포 보다 더 활발한 활동성을 보이는 부위를 찾아 암세포 여부를 가늠하는 검사입니다. 정상 세포 보다 더 활발한 활동성을 보이는 것에는, 암, 염증, 감염, 스트레스, 뇌, 심장, 운동중인 근육 등이 있습니다. PET는 두개골 아래쪽부터 허벅지까지 전신을 검사합니다)
* 우측 겨드랑이 레벨 1 (유방암의 림프절 전이는 레벨 1, 2, 3의 순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에 림프절 비후 (림프절이 커진 것) 있으며 약간의 활동성을 보임
--> 조직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별된 것임
* 좌측 장골의 앞쪽 상부 장골극 (엉덩뼈 앞쪽 위의 튀어나온 부분)의 측면에 있는 골반 근육에서 국소 활동성을 보임
--> 전이 가능성 보다는, 외상으로 인한 변화나 근육의 염증 병변 같은 양성 병변으로 보임
* 그 외에는 재발이나 전이가 의심되는 활동성 병변 없음
[2021-02-26 PET-CT]
2020-04-06 PET-CT 검사와 비교함
* 좌측 겨드랑이 레벨 1의 림프절 비후는 지난번 검사때 보다 좀 더 뚜렷해졌으며, 약간의 활동성을 보임
--> 림프절 전이가 의심됨
* 우측 겨드랑이 레벨 1의 림프절 전이는 별다른 변화가 없으며, 약간의 활동성도 보임
--> 조직검사로 확인된 양성 림프절임
* 좌측 하부 내유선 사슬과 좌측 심횡격막 (심장과 횡격막 사이)에 있는 작은 림프절에서도 약간의 활동성을 보이며, 지난번과 별다른 변화는 없음
--> 반응성 림프절로 보임
* 우측폐 중엽과 좌측폐 하엽에 있는 작은 결절은 변화 없음
* 좌측 장골 돌출부 측면의 활동도는 지난번 보다 감소하였음
--> 염증의 가능성이 높음
* 그 외에는 전이가 의심되는 비정상 활동성 부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