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
우리의 해 되시고 달 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길에 빛 되심을 압니다. 어두움 속에서도 우리를 안위해 주시는 주님에게 의지해 살아갑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습니다. 오늘도 암환우들과 가족들이 평강하길 기도합니다. 몸의 아픈 곳, 불편한 곳 속히 해결되게 하시고 더이상의 고통과 고난은 겪지 않길 간구합니다. 주의 치유의 광선으로 암환우들의 몸 속 암세포들은 소멸시켜주시고 신체 장기들은 어느 때보다 건강하게 뛰게 하소서.
요즘의 따뜻한 날씨만큼 암환우들에게도 이제 따뜻한 봄이 오길 기도합니다. 암 진단받고 늘 앙상한 겨울 같았던 암환우들과 그 가족들에게 찬란한 봄을 선물해 주소서. 새순이 돋고 초록색 잎이 온 가지를 덮은 나무처럼 암환우들의 신체도 암세포들은 죽은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고 건강한 세포들이 그 자리 채우게 하소서.
암환우들에게 예수의 치유 사건을 역사하시어 그들이 온전한 몸으로 주님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회개와 감사,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리도록 주여 도우소서.
오늘도 주께 순간순간 다급하게 올려드리는 기도가 있다면 주여 지체없이 응답해주소서. 환우들과 그 가족들이 주님께서 늘 항상 곁에 계심을 느끼게 해 주시고 두려운 그 마음들 위로해주소서. 오늘도 환우들에게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환우 옆에서 많은 일을 분담하는 보호자들의 건강도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소서. 주의 사랑의 품안에서 환우와 그 가족들이 오늘도 잘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