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자식들...

이기자후후l대본
2021.05.03 02:17 | 조회 943

동행에는 다양한 사연을 품은 환우와 보호자들이 많지만

자식이 병고를 겪고 있는 경우는 그 아픔이 무척 특별합니다.

우리는 나만 아프면 되지만

그들은 아픈 자식과 함께 그 이상의 아픔을 부모가 겪고 있으니

한 명의 환자로 인해 최소한 세 사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이 때 자식은 우리의 십자가가 되는것 같습니다

또 다른 케이스로

어린 자녀들을 두고 치병을 하거나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환우들.

아마 대부분의 환우들이 기수에 관계없이

암에 걸리고 죽음을 한번쯤 떠올려 볼때

내 어린 새끼들에 대한 걱정과 염려는 가슴을 후벼파는 아픔일것입니다.

자식은 늘 우리 목안의 가시같이 아픈 존재들이지요..

꼭 병이 아니어도

부모에게는 어떻게 자식을 잘 키워야 하느냐에 대한

숙제가 늘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모세가 태어나자 마자 그 어린것을 바구니에 태워 떠나보내야 했던

요게벳을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요게벳의 믿음으로 모세가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기억해 봅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소중한 자식들을 맡길수 있는 우리의 믿음이

결국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안에서 안전하게 자랄수 있게 만드는

가장 훌륭한 양육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며

들을때 마다 눈물나는 찬양을 공유합니다.

곡이며 가사며 사람의 능력으로 완성되었다 하기엔

감탄이 넘쳐나는 찬양인것 같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3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